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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스마트그리드 최신제품 전시
‘제4회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위크’ 참가, 전력IT 6종 최신제품 선봬
2013년 10월 16일 (수) 김관일 elenews@chol.com
한전KDN(사장 김병일)이 ‘제4회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위크(Korea Smart Grid Week, KSGW)’에 참가해 최신 전력IT 6종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한전KDN은 16일부터 19일까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지능형전력망협회와 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 중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전시회에서 스마트그리드관련 6종의 전력IT 최신 제품과 솔루션을 전시했다.

이번 행사에서 한전KDN은 전력계통 전 분야에서 전력I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업의 위상에 걸맞게 발전에서부터 송변전, 배전, 판매, 수용가까지 각 계통별 6종의 전력IT 최신 제품을 선보였다.

발전IT 분야에서는 플랜트 패트롤 뷰잉 시스템을 전시했다. 이 시스템은 플랜트 설비 환경의 상시 감시를 통해 발전 설비의 이상 상태를 사전에 감지해 통보하는 시스템으로 융복합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센터를 활용해 사고유형을 판단하는 기능을 구비했다.

송변전 IT분야에는 광역전력계통 감시제어 시스템(WAMAC, Wide Area Monitoring And Control)을 선보이고 있다. WAMAC은 광역의 위상 데이터 실시간 수집, 분석, 평가, 예측 기능을 통해 계통 불안정의 파급을 사전에 예방하고 광역 계통의 안정적 운영을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이다.

또 배전 IT분야에는 신재생에너지 등 분산자원의 통합운영을 통해 신재생에너지의 효율성을 높이고 배전계통의 감시제어를 수행하는 차세대 전력계통 운영시스템인 ‘SDMS(Smart Distribution Management System)’를 전시했다.

SDMS는 특히 자가복구 기술 등을 통해 정전 복구시간을 대폭 단축, 배전망의 신뢰도와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판매 IT분야에는 정전관리시스템을 선보였다. 이 시스템은 AMI 저압고객의 정전 이벤트 정보와 배전 전력설비의 전력 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정전의 정확한 위치와 범위 예측이 가능하다. 정전관리시스템은 보다 신속한 정전복구 처리가 가능하도록 현장작업자에게 특화된 모바일 솔루션을 지원한다.

한전KDN은 이 밖에도 에너지 생산자와 소비자간 양방향 통신을 통해 효율적인 전력사용을 가능케 하는 스마트그리드 구축의 핵심 인프라인 AMI 시스템과 스마트그리드에서 운영되는 기기에 대한 인증서 발급, 등록, 관리 및 검증서비스를 제공해 기기간 안전한 통신 환경을 제공하는 스마트그리드 기기 인증 운영시스템 등을 전시했다.

한전KDN은 지난 2009년도에 스마트그리드 사업을 본격적으로 착수, 제주도 스마트그리드실증단지에 통합운영센터(TOC)를 비롯한 5개 분야에 대한 1단계 구축사업을 2011년 5월, 2단계 사업은 금년도 5월에 완료한 바 있다.

한전KDN은 현재 스마트그리드를 이용한 ‘가파도 탄소없는 섬’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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