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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 Power Awards’ 그랜드 슬램 영예
남부발전, 최고경영자상·발전설비 관리기술·설비개선 3개부문 수상
2013년 10월 10일 (목) 김관일 elenews@chol.com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상호)이 최근 태국 방콕에서 열린 ‘Asian Power Awards’에서 최고경영자상 및 발전설비 관리기술부문 금상, 발전설비 개선부문 은상 수상으로 그랜드슬램의 영광을 차지했다.

‘Asian Power Awards’는 Charlton Media Group이 주최하는 아시아지역의 발전산업 관련 시상으로 매년 발전분야에서 이룬 실적 및 성과를 평가해 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아시아 지역 최고 권위의 포상이다.

Charlton Media Group은 싱가폴 본사를 두고 기업경영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설립된 아시아지역 경영전문지 발간기업으로 Asian Power, Business, Investment Asia 등을 발간하고 있다.

남부발전은 지난 2012년 ‘Coal Power Project Of the year’ 수상에 이어 올해는 CEO의 비전 및 리더십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고 경영자상(대상), 발전설비 관리 기술부문에서 실시간 설비감시 및 성능감시 시스템 구축을 통한 하동화력 5호기 3000일 무고장 운전 달성으로 금상, 발전설비 개선 부문에서 신인천 가스터빈 성능개선으로 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남부발전은 중장기 미래전략으로 'Global Top 10 Power Company'비전을 선포하고 국내·외 발전사업에 선도적 지위 유지를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체계 구축했으며 전 발전소 실시간 설비감시 및 성능감시 시스템 구축으로 지난 2012년에는 NERC 기준 고장정지율 0.11%를 달성, 세계 최고 수준의 발전설비 안정운영 성과를 거뒀다.

특히 남부발전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청렴도 평가에서 지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3년 연속으로 711개 공공기관 1위를 달성하는 등 청렴한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깨끗한 기업이미지를 확립했으며 지난 2012년에는 정부 경영평가 공공부문 1위 및 CEO 평가부문 1위를 달성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했다.

남부발전의 핵심 발전소인 하동화력본부는 위험도 기반 정비기법(RBM, Risk Based Maintenance) 도입, 보일러 튜브 보강 등 취역설비 개선으로 하동화력 5호기의 3000일 무고장 운전을 달성하는 등 발전설비 운영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발전설비 관리기술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또 신인천발전본부는 복합 발전설비 사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가스터빈설비의 압축기 개선, 연소실 업그레이드(DLN2.6 채용), 장주기 연소실 고온부품 사용 등의 성능개선으로 효율상승(0.65∼1.35%p/CC), 출력 170MW를 추가 확보하여 전력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질소산화물(NOx) 배출량을 20ppm에서 9ppm으로 약 50% 감소시키는 효과를 얻어 발전설비 개선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이와 관련 이상호 사장은 “아시아지역의 최고 권위 있는 Asian Power Awards에서 남부발전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게 돼 영광”이라며 “우리회사의 기술력과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다는 점에서 더욱 기쁘게 생각하고 향후 남부발전이 아시아 지역 발전산업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상호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설명 한국남부발전 이상호 사장(왼쪽 네번째)이 지난 3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안 파워 어워드’ 시상식에서 최고경영자상 등 3개 부문 수상 후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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