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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그린파워와 부패방지 등에 협약
남부발전, 민간 자회사와 협력 확대 방침
2013년 09월 16일 (월) 백광열 elenews@chol.com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상호)이 민간 자회사인 대구그린파워(사장 김영호)와 부패방지 및 청렴문화의 확고한 정착을 위해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남부발전은 지난 9월10일 정상환 상임감사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그린파워(415㎿, 건설 중) 회의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기업 청렴문화 확산의 사각지대가 될 수 있는 민간 자회사의 청렴수준 제고를 위해 공동실천 및 상호협조를 명시함으로써 KOSPO Family가 국가청렴도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첫걸음을 뗐다는데 남다른 의미가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남부발전과 대구그린파워는 반부패·청렴업무 추진에 서로 협조하고, 청렴문화 정착 및 투명·윤리경영 확립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며, 아울러 반부패·청렴활동을 위한 교육, 회의, 워크숍 등을 상호 지원하는 한편 협약의 효율적 이행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하게 된다.


남부발전은 이번 대구그린파워와의 협약을 시작으로 KOSPO 요르단(373㎿, 운영 중), 대정해상풍력 등 다른 민간 자회사에도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협약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남부발전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청렴도평가에서 627개 공공기관 중 1위에 올랐고, 지난 2011년에 이어 반부패경쟁력평가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하는 등 공공부문 청렴선도 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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