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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VFX세미나’ 등 개최
국립과천과학관, ‘국제SF영상축제’ 기간 중
2013년 08월 01일 (목) 백광열 elenews@chol.com

국립과천과학관은 9월24일 개막되는 ‘제4회 국립과천과학관 국제SF영상축제’ 프로그램 중위 하나로 헐리우드 VFX(특수효과)전문가를 대거 초청, 첨단 VFX 제작기술과 제작사례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국제VFX세미나’와 “청소년 국제VFX워크숍‘을 24일부터 3일간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 SF영화의 메카인 헐리우드에서 채택하고 있는 최신 VFX 제작기술과 발전현황, 세계 영화계가 주목하고 있는 차세대 특수효과 및 영상기술 등을 공개함으로써 국내 SF영상산업의 글로벌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영상산업계 종사자와 예비 SF영상인, 대학생들이 첨단 VFX기술을 체험해 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아트워크 진행과정부터 애니메이션 제작프로세스, 이펙트 제작프로세스에 이르기까지 VFX 제작과정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룰 예정으로 VFX기술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국제VFX세미나’가 국내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VFX란 비주얼 이펙트(Visual effects)의 약자로 3D 동영상부터 디지털 특수효과까지 첨단 디지털기술을 활용해 현실처럼 생생한 가상세계를 구현해 주는 SF영화의 핵심기술로 SF영화의 꽃으로 불린다.


24일 열리는 ‘국제VFX세미나’는 영화인과 영상산업계 종사자, 영상관련 전문가,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 국제세미나로 현재 헐리우드에서 컨셉 아티스트, 애니메이터, 이펙터 등으로 활동 중인 현역 VFX 전문가 3명을 초청, 실제 적용되는 VFX기법과 적용사례 등을 생생하게 소개하고, VFX&CG 전문교육기관인 SF필름스쿨과 VFX 컨셉 아트워크 과정 및 사실적 FX 구현을 위한 실사합성 노하우를 소개하는 등 VFX 제작과정의 전반적인 내용이 다루어질 예정이다.


또 25-26일 양일간 열리는 ‘청소년 국제VFX워크숍’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으로 SF필름스쿨이 제작한 SF영상 ‘서울’을 통해 최근 영화계의 컨셉 아트워크 제작프로세스와 유기체-메카닉 현장 아트워크 진행과정 등 SF영화의 핵심 제작과정을 심도 있게 체험할 수 있다.


국립과천과학관은 이번 ‘국제VFX세미나’와 ‘청소년 국제VFX워크숍’을 통해 영화인들과 미래 영화계 꿈나무들이 SF영화에 대한 구체적인 꿈을 키우고, 전 세계 SF영화계에 한류바람을 일으킬 원동력으로 성장하는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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