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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장작 보완해 발명품으로 만들 터”
대상(글짓기)-임성진(양명고 3학년)
2013년 08월 01일 (목) 관리자 webmaster@elenews.co.kr
   
 
   
 
△이번 대회에 참가하게 된 동기와 발명 동기는?
작년부터 녹색 성장대회에 대해 임병호 발명반 선생님께 듣게 되어 관심을 갖고 있었다. 그러다 임병호 선생님의 권유로 녹색성장 발명대회에 참가 하게 됐다.
발명의 동기는 할머니네 댁에 갔을 때 보았던 투명한 장독뚜껑의 안에 들어 있던 장이 과도한 태양열을 받아 굳어버린 것을 보고 곰곰이 생각을 하다 발명하게 됐다.

△발명은 언제부터 관심을 갖게 됐고 향후 계획은?
저는 어렸을때부터 호기심이 많아 끊임없이 무언가에 대해 물어보고 궁금증이 풀리지 않으면 분해하여 망가뜨리곤 했다. 때문에 산만하다는 소리를 많이 듣기도 했다. 그리하여 초등학교 선생님이 지어주신 별명이 ‘임산만’ 이었다. 하지만 부모님께서는 점점 이런 저를 다듬어 주셨고 저에게 너는 산만한 것이 아니라 창의적인 것이라며 저를 격려해 주셨다. 이 때문에 자연스럽게 발명에 관심을 갖고 아이디어를 생각날 때 마다 기록해 놓았다.
또한 향후에도 저는 가능하다면 많은 발명을 하여 모든 사람의 불편함을 해소시키는 훌륭한 발명을 하고 싶다.

△발명을 함으로써 학업과 생활에 있어 어떤 장점이 있고 어떠한 점이 좋았는지?
발명을 하면서 동시에 학업에 매진 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발명에 관심을 두다 보니 자연스레 공부하는 것을 소홀히 하게 되었고 점차 성적이 떨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발명을 함으로써 궁금한 점을 책이나 인터넷 등으로 찾아보다 보니 배경지식이 넓어지고 사물에 대한 생각을 다시하게 되는 등 좋은점 또한 많았다.



△수상작을 향후 어떻게 할 계획인지?
지금 수상작을 아버님과 함께 만들어 보고 있다. 제 발명은 아직 완벽한 것이 아니다. 미흡한 점이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보완할 점을 보완하는 등 제품을 끊임없이 연구할 계획이다.


△대회조직위원에게 당부하고 싶은 게 있다면?
녹색성장 발명대회 조직위원님들께 정말 정말 감사하다.
저는 여태 다른 발명대회에 참가 했던 경험이 있다. 하지만 입선에서 그칠뿐 수상을 받은 경험은 이번 대회가 처음 이다. 저는 이번 녹색성장 발명대회에서 수상을 받는 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 하늘을 날것 같이 기뻣다. 저에게 있어서 이번 대회 수상 소식은 그동안에 공부와 발명 두가지에 매진해 지쳐있던 저에게 활력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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