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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발명 CEO 될 터” |
| 은상-박한솔(포항장성고 3학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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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 참가하게 된 동기와 발명 동기는?
- 저에 작은 아이디어를 심사받아 앞으로 발명에 대한 저에끼를 테스트해 보고 싶었다.
△발명은 언제부터 관심을 갖게 됐고 향후 계획은?
-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시작했고, 향후 저에 계획은 이공계 대학을 진학해서 창의적인 발명 CEO가되어 국내 발명업계의 발전을 위해 조그마한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
△발명을 함으로써 학업과 생활에 있어 어떤 장점이 있고 어떠한 점이 좋았는지?
- 학업에는 목적 의식을 갖게 되었다. 과학에 원리를 응용해서 발명품을 만들게 되었고, 이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불편한 점을 무심코 넘기는 것이 아니라 호기심을 가지게 됐다.
△수상작을 향후 어떻게 할 계획인지?
- 기계분야 이공계 대학을 진학해서 창의적인 엔지니어가 되는 것이 일차 목표고 두 번째는 세상이 깜짝 놀라는 발명품을 만들어 이를 토대로 발명CEO로 거듭 태어나는 것이 저의 목표다.
△대회조직위원에게 당부하고 싶은 게 있다면?
- 대회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발명에 관심을 갖고 있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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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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