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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발전사 최초 탄소경영보고서 발간
2012년 발전사 최대인 224만톤 온실가스 감축
2013년 07월 10일 (수) 곽홍희 bin0911@hanmail.net
   
 
   
 

한국중부발전(사장 최평락)은 10일 발전회사 최초로 ‘탄소경영보고서 2012’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국제기준 및 산업통상자원부 규격에 맞춰 작성되었으며 탄소경영활동과 성과에 대해 검증기관의 현장조사 등 엄격한 심사와 평가를 통하여 제작됐다.


보고서는 유연탄의 수입부터 보일러 연소에 이르기까지 전기생산 전 과정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산정하고 공개했으며 중부발전이 추진해온 기후변화대응 전략과 탄소경영 성과를 담고 있다.


또한 △탄소경영에 대한 전략·목표·시스템 부문 △온실가스 관리체계·감축목표·감축성과 부문 △신재생에너지 저탄소기술개발 사회공헌 등 탄소경영 및 사회공헌 활동 부문으로 나누어 기술되어 있다.


중부발전은 지난 1년간 신재생에너지 발전, 바이오매스 혼합 연소, 대용량 증기터빈 성능개선 등으로 224만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특히 보령화력 6호기 터빈 성능개선 등 24개 사업에서 96만 톤의 온실가스 조기감축실적을 정부로부터 인증을 받았으며 이는 산업계 최대의 감축실적이다.


최평락 사장은 발간사에서 “투명하고 환경 친화적인 발전소 운영을 이해관계자에게 전달하는 탄소정보체계 마련을 위해 보고서를 발간했다”며 “국민에게 신뢰와 사랑받는 녹색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부발전은 ‘탄소경영체계 구축’, ‘온실가스 감축 추진’, ‘기후변화 대응 신기술개발‘을 3대 추진전략으로 설정하고 오는 2025년까지 1250만 톤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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