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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고졸 사원 학위 취득 지원
신성대학교와 사내대학 개설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2013년 05월 14일 (화) 곽홍희 bin0911@hanmail.net
   
 
   
 

한국동서발전(사장 장주옥)는 14일 신성대학교와 사내대학 개설을 골자로 하는 에너지 분야 인재양성 및 기술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동서발전 장주옥 사장과 신성대학교 김병묵 총장은 에너지 분야의 지속적인 인재양성과 기술교류를 통해 양 기관의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을 협약했다.


양 기관은 향후 △계약학과 형태의 사내대학 개설 △에너지 분야 전문가 및 문리 통섭형 인재 육성과정 발굴 △공동연구 개발 등의 기술교류에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동서발전은 고졸입사자들이 대학 진학을 통해 정규학위 취득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회사 차원에서 지원하며 신성대학교와 함께 산학협력 인재육성 프로그램의 모범 모델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


한편 동서발전은 작년 11월에 울산대학교와 사내대학 개설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후속조치로 울산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한 발전소 현장학습 프로그램 시행과 한국동서발전 사내대학 개설을 위해 양 기관이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이다.


2011년 9월에 전기수도공고 등 마이스터고 6개교와 ‘취업지원 및 인재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여 매년 정규직 채용과 더불어 재학생을 위한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동서발전은 2010년 국내 최초로 고졸사원 고용할당제를 자율적으로 도입하고 채용인원의 30%를 고졸사원으로 채용하여 학력철폐와 청년실업 해소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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