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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평택복합 2단계 건설공사
가스터빈 발전기 설치 3일내 완료
하계 전력피크에 전력공급 준비 차질 없이 진행
2013년 01월 28일 (월) 곽홍희 bin0911@hanmail.net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문덕)은 올 하계 전력피크에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긴급 건설 중인 947MW급 평택복합 2단계 건설공사의 가스터빈 2대와 발전기 2대를 1월 22일부터 24일까지 단 3일 동안 성공적으로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에 설치한 가스터빈 및 발전기는 일본 MHI사가 제작 공급했으며 평택항을 통해 운송한 가스터빈의 무게는 1대당 300톤이고 발전기는 282톤인 고중량 설비로써 운반, 취급 및 설치공정이 매우 어렵고 중요한 작업이다.


가스터빈은 대용량 고중량 설비로 취급이 어려워 2개월 이상 소요되는 중요 작업이다.


서부발전은 건설공기 단축을 위해 통상 사용되는 리프팅 디바이스(Lifting Device) 대신 국내에 1대밖에 없는 대용량 1300톤급 링거 크레인(Ringer Crane)을 1호기와 2호기 중간에 설치하여 인양장비의 호기간 이동설치 없이 4대의 가스터빈, 발전기를 단기간 내에 안전하고 빠르게 안착시킴으로써 중량물 설치공기를 약 1개월 단축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평택복합 2단계 건설공사는 오는 7월 10일부터 635MW급 가스터빈을 우선 운전개시 한다는 도전적 목표인 ‘KOWEPO 13710 작전’을 완수하기 위해 인허가 기간 단축, 신기술 신공법 적용 등 건설공기 단축을 통해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 중이다.


기존 평택화력 부지내의 송변전설비 이전 설치 및 140만㎥에 달하는 석산을 제거하고 평탄화하여 건설부지를 조성하는 등 어려운 공사여건에도 불구하고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 중에 있으며 오는 4월부터 단위기기 시운전을 시작으로 착공 11개월만인 7월 10일부터 635MW급 가스터빈을 우선 발전 개시할 예정이다.


또한 나머지 312MW급 증기터빈도 2014년 10월부터 상업운전을 개시하게 되면 원자력 1기 용량에 맞먹는 대용량 고효율 복합화력설비를 운영함으로써 전력공급 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부발전 임직원 모두는 세계적으로 최단기간 내에 고품질 고성능 복합화력 건설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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