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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동반성장 페스티벌 개최
협력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 청취하는 시간 가져
2012년 11월 22일 (목) 곽홍희 bin0911@hanmail.net
   
 
   
 

한국남동발전(사장 장도수)은 22일 KOSEP Family 동반성장 페스티벌을 천안 휴러클리조트에서 동반성장위원회 정영태 사무총장을 비롯한 총 50개 기업 대표 등 100여명의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업종 분야에 따른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발굴, 개선하는 대중소기업 소통의 장으로써 미래 성장동력의 주축이 될 신규 회원사 환영과 올해 동반성장 추진성과를 되돌아보고 협력중소기업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도수 사장은 3년 전에 불과 10개 기업으로 자발적으로 출발한 중소기업 이업종협의회가 질적 양적으로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며 어느덧 50개 우량기업으로 구성된 발전분야 최고의 기술교류 경제인 단체로 도약함을 치하 했다.


이날 참석한 기업인들은 자사 보유 우수제품의 판로개척 어려움을 토로하며 남동발전과의 국내외 사업 동반진출을 희망했다.


이에 남동발전이 추진중인 국내외 신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에 이어 EPC사를 직접 간담회에 참석시켜 중기 제품 판로 확대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한 장도수 사장은 이날 열린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의 중기제품 시험평가 인증 및 기술지원 업무협약식을 체결하여 협력중소기업의 산업기술 향상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협력을 통해 남동발전 KTL 중소기업간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길을 열었다.


남동발전은 발전사 최초로 중소기업제품 상설전시관을 개설하여 중소기업에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판로확대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지원을 시행해 오고 있다.


특히 발전소 운영에 필요한 핵심기술을 보유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함으로써 독자적으로 해외수출이 가능한 글로벌 강소기업이 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음으로써 중소기업의 지속성장에 밑거름이 됐으며 앞으로도 상대방의 입장에 서는 공감에 기반을 둔 진정성을 바탕으로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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