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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부터 챙기는 서부발전 CEO
태안 9,10호기 착공 후 안전문화 확산 결의 및 특강
2012년 11월 08일 (목) 곽홍희 bin0911@hanmail.net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문덕)은 지난 7일 핵심사업장인 태안본부에서 9,10호기 착공식 직후 전 직원 및 협력업체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섭대표 노동조합과 함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경영체제 확립 및 CEO 특강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CEO의 안전최우선 경영의지 전파 및 조직 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하여 마련됐다.


김문덕 사장은 특강을 통해 “9,10호기를 착공하자마자 이러한 행사를 개최하는 이유는 그 무엇보다 안전을 먼저 챙기고 싶은 심정 때문이다”며 “최근의 국가적 사건, 사고와 발전회사의 화재 등을 예로 들어 안전사고의 원인이 매뉴얼에 따르지 않고 임기응변을 통한 업무처리에 익숙해 있는 의식과 관행이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아울러 “이러한 그릇된 문화를 과감히 떨쳐버리고 Detail에 바탕을 둔 기본과 절차를 중시하는 문화로 바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내부 통제기구로 새롭게 설치된 안전관리위원회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 직원 및 노동조합 대표의 안전관리 행동 준칙 준수 결의와 함께 지난 4월 발생한 비계 붕괴사고를 근본적으로 방지하고자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여 자체 개발에 성공한 펜던트형 신개념 안전비계 및 현작적용 사례 발표를 통해 전 직원 및 협력업체 근로자에게 안전 최우선 경영의지를 확고히 표명하고 인적 자원의 생명보다 최우선적 가치는 없다는 것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됐다.


이번 행사와는 별도로 서부발전은 10월 25일부터 중간관리자 24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리더십 역량강화 교육을 5회에 걸쳐 가나안농군학교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설비안정 및 재난안전강화를 경영전략에 새로이 반영하는 등 안전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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