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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51사단과 MOU 체결
산(産) 군(軍) 협력 신모델 창출 합의
2012년 10월 09일 (화) 곽홍희 bin0911@hanmail.net
   
 
   
 

한국남동발전(사장 장도수)은 10월 9일 영흥화력발전처 경영상황실에서 육군 제 51사단장(소장 장광현)과 방호지원 및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협약은 남동발전이 소속 사업소인 영흥화력발전소의 신노루 지역 소초 신축과 관련하여 해당지역 방호를 담당하는 육군 제51사단과의 방호지원 등에 합의한 것으로서 이 협약을 통해 수도권 전력의 약 20%를 담당하고 있는 영흥화력발전소의 안정적 전력공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협약을 통해 남동발전과 51사단은 상호 보유한 교육, 안보인프라와 유무형 자원을 공유하고 협력함으로써 산(産)?군(軍) 협력 신모델을 창출해 내는데 합의하였는 바, 남동발전은 51사단 군장병의 자기계발을 통한 우수 산업인력양성을 위해 교육기자재 등을 지원 하고 51사단은 남동발전 임직원들의 안보교육과 극기훈련 캠프를지원하는 등 안보 및 혁신의식 제고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양 기관은 국민의 군대, 국민의 기업으로서 국가시책 구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각적 분야에서 상생의 협력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날 장도수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남동발전과 51사단은 국민의 군대, 국민의 기업으로서 국가시책 구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각적 분야에서 상생의 협력모델로 발전시켜 나가 사회에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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