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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채권 사상 최저금리로 발행
5억달러 5년만기 2.5% 금리 글로벌 채권 성공적 발행
2012년 07월 10일 (화) 곽홍희 bin0911@hanmail.net

한국동서발전(사장 이길구)이 지난 9일 전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발행에 성공한 글로벌 채권 금리가 국내에서 발행한 미국 달러화 채권 중 사상 최저 금리라고 밝혔다.


이번에 발행한 글로벌 채권은 5억 달러 5년 만기이며 표면금리가 2.50%(미국 5년 국채 + 1.95%)로 국내에서 발행한 미 달러화 공모채권 중 가장 낮은 표면금리를 기록했다.


동서발전은 이번 글로벌 채권의 성공적 발행을 통하여 타 회사 발행금리(3.125%) 대비 178억원의 금융비용을 절감하였으며 발행대금을 차입금 상환과 당진화력 9,10호기 건설 투자비에 사용할 계획이다.


최근 유럽발 재정위기 확대 및 글로벌 경제 회복에 대한 우려로 인해 금융시장이 불안정한 상황하에서 동서발전 CEO가 직접 투자가 미팅을 주관하고 최적의 발행시점을 포착하도록 노력하여 싱가포르 GIC 등 우량 투자가들로부터 이례적으로 발행금액의 9.6배인 48억불의 수요가 있어 2.50%의 최저금리로 성공적 발행을 했다.


국제 자본시장에서 동서발전의 국제 신인도 및 인지도를 확고히 하는 한편 투자가 저변 확대 및 조달시장 다변화에 따른 양질의 자금 조달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앞으로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채권을 발행할 때에 유리한Benchmark를 설정할 수 있게 됨으로써 조달비용을 낮추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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