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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중앙대와 MOU 체결
보일러 철거자재 활용 수명평가 기술분야 연구키로
2012년 05월 30일 (수) 곽홍희 bin0911@hanmail.net
   
 한국남동발전 장도수 사장(오른쪽)이 중앙대학교 안국신 총장과 MOU 체결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남동발전(사장 장도수)은 5월 30일 중앙대학교 산학협력센터에서 중앙대학교(총장 안국신)와 발전소 보일러 철거자재 활용 산학협력 및 기술교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남동발전 여수화력 발전소 1호기(설비용량 200MW, 유전소 발전소)는 지난 3월 유동층 보일러로 설비개조(2016년 2월 준공 목표)를 위해 35여년 동안의 가동을 중지하고 4월 24일 폐지했다.


중앙대학교의 차세대 에너지 안전연구단(연구단장 윤기봉 교수)과 산학협력단 연구그룹은 발전설비의 수명평가 및 에너지 설비 안전기술과 관련한 다수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기관으로 지난 5월초 남동발전 여수화력 1호기 보일러 및 증기관의 철거자재 중 일부를 발전설비 신뢰성 향상기술 연구 목적으로 활용키 위해 제공을 요청했다.


이날 장도수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의 전력수급 악화에 따른 발전설비 신뢰성이 중요시 되고 있는 시점에서 발전설비 수명평가 기술분야에 대한 양 기관의 학술지식과 경험이 상호연계하여 시너지를 낸다면 발전설비 신뢰성 향상은 물론 국가에너지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중앙대학교 안국신 총장은 “중앙대학교 내의 공과대학 주요 교수님들은 지난 몇 년간 국내 굴지의 에너지 관련기업들과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는 등 대학의 연구성과가 단순히 연구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가산업 발전 및 국익증대, 기술 산업화에 적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향후 남동발전과 중앙대학교는 보일러 철거자재를 활용 수명평가 기술분야의 산학연 국제공동연구기획과 R&D에 한국남동발전의 전문가가 참여하고 정기적인 기술교류회를 거쳐 수명진단분야의 세계적인 선도팀의 지위를 확보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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