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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전기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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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조합 21대 이사장 선거후보 공약 요약
2007년 03월 05일 (월) 전기공업 webmaster@elenews.co.kr
기호 1번 홍백파 후보, “선도 조합, 일등조합 만들 터”/
기호 2번 원일식 후보, “일거리 창출과 수익증대`기술개발 주력”/
기호 3번 이재복 후보, “나눔경영으로 다같이 함께 살아가는 조합 구현”/
전기조합 定總, 9일 김포공항 스카이시티 컨벤션홀서 개최/

제21대 전기조합 이사장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후보 진영에서는 고정표 이탈 방지와 함께 표심잡기에 분주한 가운데 전기조합 선관위는 각 후보들의 선거공약을 담은 선거공보물을 제작, 회원사에 발송했다.
이에 본지에서는 기호 1번 홍백파 후보((주)선광산전 대표), 기호 2번 원일식 후보((주)원플러스 대표), 기호 3번 이재복 후보(제일중전기산업(주) 대표)의 선거공보물 내용을 요약`게재함으로써 독자 여러분의 이해를 돕고자 한다<편집자 주>

기호 1번 홍백파 후보 ((주)선광산전 대표) -

단체수의계약제도 폐지에 따른 대안을 마련하지 못해서 판로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고 조합원사 상호간에도 불신과 불만이 팽배한 것도 사실이다. 이런 현안 사항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영달이나 이익만을 생각하지 않고 오직 조합과 조합원사의 발전만을 생각하는 일꾼으로 임해야 한다. 이것만이 건실하고 모범적인 조합을 만드는 첩경일 것이라는 신념으로 다음과 같은 일들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

△단체수계에 맞먹는 새로운 공동구매 제도 연내 마련
△조합원사 경영안정을 위해 원`부자재 공동구매와 MAS적용대상품목 확대 - 수`배전반을 표준화해 조달청과 단가계약을 체결, MAS제도에 반영되도록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
△깨끗하고 투명한 조합 구현 - 합리적 조합운영을 위해 분야별 위원회를 구성하고 광범위한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한 점의 의문이나 의혹이 없도록 하겠다.
△신속한 환경변화 대응 - 각종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공동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조합이 전담요원을 지정하는 한편 조합 내에 분야별, 품목별 전담인력을 지정해 정보공유와 기술교류를 통한 기술개발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 공동연구소를 설치`운영함으로써 기술개발비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

<학력 및 주요경력>
1957. 1 서울출생
1975. 2. 서울신진공업고등학교 졸업
1980.11. 육군 만기제대
1983. 1. 선광산전 설립 (1992.1. 법인전환)
1988.10.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 가입
1998. 5. 한국계량계측기기공업협동조합 가입
2001. 2 ~ 2006. 2. 한국계량계측기공업협동조합
제21대, 제22대이사장
2004. 4. 중소기업중앙회 이사
2004. 6. 중소기업중앙회 공동사업운영위원장
2006.10 전국씨름협회 부회장


기호 2번 원일식 후보 ((주)원플러스 대표) -

50여년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지닌 전기조합은 창립 이래 최대의 위기에 처해 있다. 단체수계 폐지로 인해 대부분의 조합원사는 일거리가 줄고 수익도 줄었으며 2세들의 이공계 기피현상은 이 나라 산업화시대를 거치면서 전기공업의 중추적 역할을 해 온 우리를 슬프게 하고 있다. 수시로 바뀌는 중소기업 정책은 혼란스럽기까지 하며 선택과 집중이라는 정책적 명분은 빈익빈 부익부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 이 같은 위기상황에서 비록 미력하지만 그 동안 터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기조합은 물론 전기공업계의 중흥을 위해 봉사하고자 하며 다음과 같은 일들을 실천해 나가겠다.

△일거리 창출 - 표준제품 개발과 MAS 등록을 적극 실현하는 한편 조합 추천 수의계약 금액 한도를 최대 5000만원으로의 상향조정과 조합원들의 수주 기회가 확대되도록 하겠다.
△수익 증대외 기술개발 - 공동구매 확대와 전기연구원 등 연구기관에서 최초 개발된 신소재 부품의 사업화를 중점 추진하겠다.
△조합 경영 효율 극대화 - 조합 사옥 이전과 임원(이사)의 수를 대폭 축소 소정하는 한편 인력양성 및 조합원사 직원 재교육에 힘쓰겠다. 또 외유성 수출 촉진단의 해외 파견을 축소하는 등 실효성 있는 수출 진흥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학력 및 주요경력>
1949년 2월 28일 경기도 안성 출생
1968년 2월 평택고등학교 졸업
1973년 2월 한양대학교 전기공학과 졸업
1973년 7월 해병대 소위 임관
1976년 7월 해병대 중위 예편
1976년 9월 신영전기(주) 설계실 입사
1987년 7월 금성기전(주) 퇴사
1987년 9월 대주전기(주) 입사
1990년 12월 대주전기(주) 퇴사
1991년 5월 (주)원플러스 설립
1993년 3월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 이사
2004년 3월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 이사
2003년 5월 산업자원부장관 표창
2007년 2월 (주)원플러스 대표이사


기호 3번 이재복 후보 (제일중전기산업(주) 대표) -

조합이 봉착한 위기를 기회로 삼을 수 있는 리더가 나와야 한다. 조합자산은 조합원의 자본으로 구성돼 있다. 이제는 이를 단순히 유지하는 수성(守成)의 방식에서 나아가 자본을 키우고 발전시키는 적극적인 방향으로 가야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정책만을 강조하는 조합이 아니라 기술을 베이직으로 하는 조합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회원사와 조합이 더불어 발전할 수 있다.
위기의 시기 일수록 위기가 곧 기회라는 생각을 갖고 조합원사의 새로운 수익사업 창출과 권익보호를 할 수 있는 참신하고 힘 있는 정책대안을 마련, 추진해 나가겠다.

△단체수계 부활 - 단체수계 부활을 위해 뜻을 같이하는 다수 조합 이사장님들과 함께 반드시 관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기술인재 양성 - 정치 논리보다는 기술을 베이직으로 하는 조합, 지속적인 데이터 제공과 정보공유의 장이 되는 조합으로 만들겠다.
△지역별 협업화 공장 활성화 - 업계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업체 간 기술 및 생산 역량을 결집토록 하겠다.
△공동 판매 제도 활성화 정책 수립 -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민간부분에서의 공동판매 활성화 정책을 펼치겠다.
△규격화 및 표준화 강력추천 - 조합의 공동 브랜드 제품 생산으로 수요업체의 요구를 만족시키겠다.

<학력 및 주요경력>
학력 - 용인송담대학 졸업
한양대 경영대학원 수료
고려대 경영대학원 수료
경력 - 제일중전기산업(주) 대표이사(現)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 이사(現)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 배정요령 심의위원회 의원(1995년)
수상 및 포상 경력 - 2006년 11월 산업자원부장관 표창(신기술실용화)
2006년 10월 산업자원부장관 표창
2006년 2월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표창
2004년 12월 경기도 중소기업대상(기술혁신부문)
1998년 9월 대한복지후원회 감사장
<박재형 기자 parkjae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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