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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그린파워 1,2호기 공사 계약 체결
남부발전, 대우건설·GS건설·포스코건설 등 컨소시엄과 계약
2012년 04월 05일 (목) 곽홍희 bin0911@hanmail.net
   
 이날 체결식에 참석한 각 사의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주)도원이앤씨 성우종 대표이사, GS건설 박종인 대표이사, 한국남부발전이상호 사장, 대우건설 서종욱 대표이사, 포스코건설 조원철 전무, 대림종합건설 임병준 대표이사.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상호)은 5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대우건설 컨소시엄(대우건설·GS건설·포스코건설·도원이엔씨·대림종합건설)과 삼척그린파워 1,2호기(1000MW×2기)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본 공사에는 약 34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공사 내용은 터빈 및 보일러 기초공사, 기전설비 설치공사 등 기전 및 토건공사이다.


오는 2015년 12월 준공 예정인 삼척그린파워발전소는 저열량탄 수출형 모델(ATP-1000) 발전소이며 세계 최대의 유동층 보일러를 채택하여 기존 고열량탄 발전소보다 매년 약 1200억원 이상의 연료비용 절감이 예상되는 저원가 발전소이다.


또한 옥내형 저탄장, 연돌 통합형 종합사옥, 부지내 신재생에너지 종합 발전단지 조성 등 국내에서 처음으로 적용되는 설계공법들이 대거 도입되는 등 최첨단 친환경 발전소로 탄생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남부발전은 계약사들과 함께 삼척그린파워를 세계 최고의 모델 발전소로 탄생시키고 지역 동반성장을 실천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자 하는 사회공헌 이행 협약식을 동시에 체결했다.


이날 이상호 사장은 “본 건설공사 협약을 통해 삼척그린파워 건설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됨으로써 강원도 및 중부내륙 수도권 지역의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건설업계의 투자활성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기반을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한 사회공헌 이행 협약 체결을 통해 협력사와의 상호 신뢰와 파트너쉽을 바탕으로 글로벌 발전산업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할 공사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지역 상생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남부발전은 이날 행사장에서 전략적 협력을 통한 국내외 발전사업 개발역량 제고와 정보 공유를 통한 신규시장 개척 및 사업확대를 위해 대우건설 및 GS건설과 각각 발전사업 공동협력 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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