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7 .03 (일)

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22.7.1 금 13:50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발전
     
남부발전, 녹색기후상 수상
풍력사업 해외진출 등 녹색성장 기여 인정받아
2012년 02월 17일 (금) 곽홍희 bin0911@hanmail.net
   
 한국남부발전 이용태 관리본부장(왼쪽)이 녹색성장위원회 양수길 위원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상호)은 지난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시상식에서 공기업으로는 유일하게 기업부문 우수상(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녹색성장 추진과 기후변화 대응에 공로가 큰 기관·단체 및 개인을 시상함으로써 그동안의 노력을 격려하고 모범사례를 범국민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국회 기후변화포럼(공동대표 정두언·김성곤 국회의원) 주관으로 열리고 있다.


남부발전은 국내 고유기술을 이용한 혁신적인 CO2 처리기술 개발과 국산풍력기술의 해외진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녹색기술발전을 위해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으며 그동안 안정적 전력공급이라는 공기업의 역할과 함께 저탄소 녹색성장을 통한 사회공헌 노력이 돋보였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녹색기후상은 공공, 기업, 자치단체, 시민, 학생, 언론 등 6개 부문 수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해 12월 전국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으며 1차 예심과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국회 기후변화포럼은 2007년에 창립해 기후변화대응 및 녹색성장 추진 소통의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국회, 정부, 산업계, 학계 등 전문가 등으로 구성해 입법공청회, 입법토론, 세미나 등 개최하고 있다.


남부발전은 “화력발전소에서 배출되는 CO2가 지구온난화의 원인으로 주목됨에 따라 이를 원천 제거하기 위해 다양한 저탄소 녹색기술을 개발 중에 있다”고 밝혔다.


남부발전은 CO2를 자원으로 재이용한다는 개념의 CCR(Carbon Capture & Reuse)을 세계 최초로 상표등록 하였고,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건식 CO2 포집기술의 대규모 실증연구와 상업화를 직접 화력발전소에 적용하여 글로벌 선도기술로 이끌어 가고 있다.


특히 포집된 CO2를 이용하여 미세조류 배양 후 바이오 오일 등의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전환하기 위해 하동화력에 미세조류 배양 실증연구단지를 국내 최대 규모로 설치하여 본격적으로 기술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CO2로 식물의 광합성을 촉진시켜 농작물을 고품질로 재배시키는 농작물 강화재배 시범단지도 운영하고 있다.


한편 개발된 CO2 재이용 기술을 농어촌에 보급하고 CO2와 온배수, 복합냉난방 등을 지원하는 CO2 Village사업 모델을 개발 중에 있으며 오는 2015년 삼척그린파워에 본격적인 소득증대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해 삼척 국제 CO2 R&D센터 설치도 추진하고 있다.


남부발전은 국산 풍력발전 개발에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그동안 축적된 풍력발전 운영기술 노하우를 이용해 국내의 풍력발전 전문기업과 국산풍력 100기 개발 MOU를 지난 2009년 체결한 이후 현재 태백, 무주, 평창 등에 국산화단지 개발이 한창 진행 중에 있다.

곽홍희의 다른기사 보기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데스크 칼럼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중소기업 ESG 지원 사업’ 추진
SOC사업 협력으로 국토이용 효율화
베트남 내 버스덕트 사업 활발
한전, 3분기 연료비조정단가 5월/㎾
문화재 전기설비 기준 개선 추진
방사선 분야 우수인력 양성 협력키로
집합건물 관리 인력 전문화 협력키로
에경연, ‘마스코트 캐릭터 공모전’
전력산업계 화합과 협력의 장 개최
정보가 돈이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광열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