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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강군 이루는 밑거름 역할하고 싶어” |
| 금상-채병민(육군 수방사 상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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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번 대회에 참가하게 된 동기와 발명 동기는?
군 생활간 무기체계를 연구하면서 저탄소 녹색성장 과제연구, 개선제안을 꾸준히 하던차에 녹색국방 조기실현을 위한 국방분야 발명 아이디어 창출과 특허출원을 준비하면서 대회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2. 발명은 언제부터 관심을 갖게 됐고 향후 계획은?
2006년에 군내 최초로 발명동아리를 조직하여 5년 이상 운영하면서 국방 발명특허에 관심을 갖고 있었으며 특히 그린국방에 관심을 두고 발명특허기술 연구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향후 국방분야에서 가일층 녹색성장 국방발명특허를 통한 군 지식재산권 창출로 부국강군을 이루는 밑거름 역할을 수행하고 싶습니다.
3. 발명을 함으로써 군 생활에 있어 어떤 장점이 있고 어떠한 점이 좋았는지?
군 생활을 통해 발명특허의 중요성을 재삼 인식하고 미래국방은 군 지식재산권 창출을 통한 발명특허로 강군을 이루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군 장병들의 발명특허출원활동이야 말로 신바람난 병영생활의 활력소라 할 수 있습니다.
분명 지식국방 실현은 저 같은 군 발명가들에 의해 조기에 이루어 질 것입니다.
4. 수상작을 향후 어떻게 할 계획인지?
먼저 국방부에 제안을 통해 국방분야에 조기 실용화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며, 더 나아가 좀 더 아이디어를 숙성하여 국유특허로 출원함으로서 군 지식재산권을 창출토록 할 계획입니다.
5. 대회조직위원에게 당부하고 싶은 게 있다면?
향후 본 대회가 해를 거듭할 수록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녹색성장 발명대회로써 최고의 대회로 거듭나길 바라며 특히 군 장병들의 아이디어 공모 확대를 통한 국방분야의 녹색성장 생활발명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 주 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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