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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전기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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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차세대영재기업인 선발
특허청, 10월11일부터 24일까지 신청접수
2010년 10월 13일 (수) 전기공업 elenews@chol.com

특허청은 국내 최고 이공계 대학인 카이스트, 포스텍과 공동으로 독창적인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미래의 신성장산업 창출을 주도할 2011년도 지식재산기반 차세대영재기업인을 선발한다.


지식재산기반 차세대영재기업인이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빌 게이츠, 구글의 공동창업자인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와 같은 창의적인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세계적인 기업가로 성장할 잠재력이 풍부한 학생을 말한다.


카이스트와 포스텍은 현재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의 재학생 중 창의성이 뛰어난 소수정예의 인재를 각각 75명씩 선발하여 이들이 세계적인 기업가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교육과정을 제공할 계획이다.


선발은 2단계에 걸쳐 진행되는데 카이스트와 포스텍의 영재기업인교육원은 1단계 서류전형에서 최종 선발인원의 2배수인 150여 명을 각각 선발하고, 2단계에서 캠프수행평가·구술면접 또는 심층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신청접수는 10월11일부터 10월24일까지 두 대학의 교육원별로 진행되며, 최종합격자 발표는 12월20일이다.


이번에 선발된 학생들은 두 대학의 교육원에서 제공하는 학기 중 온·오프라인 교육과 방학 중 집합교육을 받게 된다.


학생들은 창의성, 미래기술 예측, 기업가정신, 미래인문학 등의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융합형 인재로서의 자질을 갖추게 되며, 기업가와 연계된 멘토 교육,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하는 프로젝트 등 다양한 교육기회를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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