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2 .24 (토)

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24.2.22 목 14:25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원자력
     
KNEF, IAEA와 MOU 체결
원자력 평화적 이용 국민이해 증진 홍보 전 세계로
2010년 07월 30일 (금) 곽홍희 bin0911@hanmail.net
   
 이재환 한국원자력문화재단 이사장(오른쪽)과 Yury Sokolov IAEA 사무차장이 협약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원자력문화재단(KNEF·이사장 이재환)은 지난 27일 오전10시(현지시각)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소재한 IAEA(국제원자력기구)본사에서 IAEA와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에 대한 국민이해 증진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원자력이 고유가 지속과 온실가스 감축의 대안으로 새롭게 급부상하면서 ‘원전 르네상스’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원전 시장이 날로 커지고 있다.


세계원자력협회에 의하면 현재 31개국에서 436기의 원전이 가동되고 있으며 오는 2030년까지 430기가 건설 될 전망이다.


원전 르네상스 시대를 맞아 원자력 발전 프로그램이 각 나라에 잘 자리잡기 위해서는 원자력이라는 과학기술의 비대중성을 극복하고 정확한 지식 전달 역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은 국내 유일의 대국민 원자력홍보전담기관으로서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이끌어내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양 기관의 MOU체결은 원자력에 대한 국민이해 증진 및 원전수출대상국 수출지원등 해외홍보를 위한 국제협력 강화, 세계 원자력 발전 및 시장 현황 조사, 원자력에너지의 발전 방향 모색 등이다.


구체적인 협력분야는 △2011년도 아시아 지역 국제원자력탐구올림피아드 공동개최 △원전수출국을 대상으로 한 ‘아시아지역 원자력심포지엄’ 공동개최 △원전수출 대상국에 원자력문화교류청년봉사단 파견’을 통한 문화교류 등이다.


이밖에도 재단은 IAEA 회원국이 새로운 원자력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있어 홍보경험과 노하우를 IAEA에 제공하는 한편, 원자력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차세대 원자력교육 지원, 원자력에 대한 사회적 심리적 연구 등 다양한 방면으로 업무를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IAEA와의 업무협력을 통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원전 해외진출기반을 마련할 수 있으며 수출대상국에 한국형 원전 수출 가능성을 제고할 수 있으리라 전망한다.


이날 이재환 재단 이사장은 “이제 IAEA와의 구체적인 업무협력 방안이 마련됐으니 더욱 긴밀한 상호협조를 통해 양 기관간 논의 된 사항들이 조속한 시일 내에 실행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우리재단과 IAEA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원자력을 도입하려는 국가들의 필수 전제조건인 국민수용성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국가 간 이해관계를 떠나 세계 인류의 평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 고 소감을 밝혔다.

곽홍희의 다른기사 보기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데스크 칼럼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김동환 후보로 단일화전기기술인협회 제
탄소중립 R&D 등 회원 친화적 사업
‘아인슈타인 클래스 15기 해단식’
4세대 SMR 협력 통해 글로벌 시장
‘2024 제19기 장학증서 수여식’
김상은 가천대 석좌교수
인공지능 활용 원전 원영 혁신
‘제23기 에너지고위경영자과정’ 교육
전기기술기준 및 KEC 해설교육 시행
고준위특별법 제정 촉구 1인 릴레이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광열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