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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세계 최고 Green City 조성
행복청과 태양광발전 시범사업 추진 양해각서 체결
2010년 05월 29일 (토) 곽홍희 bin0911@hanmail.net
   
 한국서부발전 김문덕 사장(오른쪽)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정진철 청장과 태양광발전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문덕)은 지난 28일 세종시를 세계 최고의 Green City로 조성하기 위하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정진철)과 태양광발전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 했다.


서부발전과 행복청은 지난 3월부터 업무협의를 갖고 세종시를 Green City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계획을 토대로 양 기관 관계자들의 심도 있는 검토를 통해 태양광발전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번에 추진하는 태양광발전 시범사업은 세종시-대전 유성간 자전거도로(8km)와 환경기초시설 부지를 활용하여 총 5MW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것으로 올 하반기까지 디자인 공모와 설계를 거쳐 내년 말까지 약 300억원을 투입해 완공할 계획이다.


서부발전은 기존의 방식과는 달리 도시 미관을 고려한 예술적으로 디자인하여 설계하며 특히 자전거도로에 태양광을 설치하는 것은 국내 최초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세종시의 랜드마크적 상징물로 세계적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준공되면 연간 6012㎿h의 무공해 전력을 생산해 2160가구에 공급할 수 있는 전력 생산이 가능하며 이를 통하여 연간 4810톤의 CO2 온실가스 감축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고 “앞으로 행복청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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