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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성균관대, MOU 체결
협력中企 기술지도와 경영자문을 받을 수 있어
2010년 05월 25일 (화) 곽홍희 bin0911@hanmail.net
   
 한국남동발전 장도수 사장(오른쪽)이 성균관대학교 서정돈 총장과 함께 MOU 체결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남동발전 협력중소기업들이 성균관대학교(총장 서정돈)로부터 기술지도와 경영자문을 받을 수 있게 됨은 물론 이 학교가 보유한 고가의 연구 장비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한국남동발전(사장 장도수)은 지난 25일 성균관대에서 장도수 사장과 서정돈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남동발전-성균관대간 중소기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촉진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개최된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노동부 지원 사업인 중소기업교육훈련컨소시엄사업을 통한 ‘협력중소기업직원 교육훈련 지원’, 산학협력단의 중소기업지원 프로그램의 하나인 가족회사제도를 활용한‘중소기업 기술지도와 경영자문 시행’, 연구시험장비 활용 지원으로‘연구 및 기술개발 지원’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남동발전 협력중소기업들은 직원들의 교육훈련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대학이 보유한 고가의 첨단연구 시험 장비를 저렴하게 활용하고 최고 수준의 기술을 지원받아 기술개발을 촉진할 수 있게 됐다.


남동발전 장도수 사장은 인사말에서“남동발전은 협력중소기업을 위해 오랫동안 기술개발, 판로개척, 인력양성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다”며“오늘 협약식을 계기로 성균관대와 모범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남동발전은 협력중소기업의 우수인력 양성 지원을 위해 매년 남동발전 훈련센터 와 발전교육원에서 직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중소기업연수원 위탁교육을 시행해 왔으며 이번 협약으로 보다 체계적인 인력양성 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성균관대는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 인력과 장비시스템 등의 기본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산업체와의 연구개발 및 산학협력부문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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