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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두산重과 1,000㎿급 한국형
USC 화력발전 상용화 개발 공동 추진
2010년 05월 06일 (목) 곽홍희 bin0911@hanmail.net
   
 한국중부발전 남인석 사장(오른쪽)과 심규상 운영총괄사장이 MOU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중부발전(사장 남인석)과 두산중공업(사장 박지원)은 지난 6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 아이리스룸에서 1,000㎿급 한국형 초초임계압(USC) 화력발전 상용화 기술개발 공동참여 협약을 체결했다.


이 연구사업은 2002년부터 2007년까지 5년간 정부 및 공공기관과 민간사업자가 총 637억원을 투자하여 개발한 국내원천기술이며 국내 최초로 1,000㎿급 한국형 차세대 화력발전 설비 개발을 위한 실증사업 프로젝트로서 약 8년의 기간과 총사업비 9,600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향후 중부발전 신보령 1,2호기에 적용되어 정부의 원전 해외수출에 이은 차세대 화력발전 전략수출 상품화로 세계시장 조기진출의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양사는 1,000㎿급 한국형 화력발전 설비를 해외에도 수출하여 국내 기술력을 대내외에 과시함은 물론 외화 획득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중부발전 남인석 사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사업은 국내 기술주도형 개발사업으로 국내 화력발전 설비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되며 발전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할 사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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