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7 .03 (일)

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22.7.1 금 13:50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발전
     
남부발전, 인천 검단1,2지구
집단에너지사업 허가 획득
수도권 에너지 절감에 중추적 역할 기대
2010년 04월 15일 (목) 곽홍희 bin0911@hanmail.net

한국남부발전(사장 남호기)과 인천도시개발공사(사장 어윤덕), 한진중공업(사장 송화영), 쌍용건설(사장 김병호)은 지난 11일 지식경제부로부터 인천 검단1,2지구 집단에너지사업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행정, 문화, 교육 기능을 갖춘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중심으로서 친환경도시로 개발 추진되는 인천 검단1,2지구는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철도, 서울외곽 순환도로 등이 인접해 있는 교통의 요충지로 서울 도심에서 50km, 인천신공항에서 20km 정도 떨어져 있으며 약 1811만㎡의 부지에 9만2000 가구의 주택이 건설될 예정이다.


인천 검단지구 집단에너지사업은 남부발전의 신인천천연가스발전본부에서 인출하는 열과 수도권매립지 RDF 소각열, 주변의 미활용열(수도권매립지의 하수처리시 사용되는 열, 연료전지 사용열 등)을 이용하여 지역에 열을 공급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공기업과 민간기업이 합작해 친환경도시 검단지구에 저비용으로 고품질 에너지를 공급하는 사업이라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


남부발전은 우선 신인천본부의 2개 호기를 개조하여 약 360Gcal/h의 열을 공급할 예정이며 올해부터 열 공급의 영향평가 및 설계를 착수하고 약 3475억원의 공사비를 투입하여 열배관 공사 및 첨두부하보일러 등의 집단에너지 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다. 건설일정은 2012년 착공, 2013년 최초 열공급, 2016년 준공을 예상하고 있다.


남부발전은 인천 검단지구의 도시개발이 완료되면 집단에너지 사업을 통하여 자원절약형?환경친화형 신도시 건설과 국가에너지 절감에 기여하는 동시에 안정된 수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인근의 김포 및 청라지구 신도시의 집단에너지 사업자들과 연계망을 구축하여 열공급 비용을 절감함으로써 수도권 서북부지역의 경제적인 광역 열공급을 실현하며 집단에너지 사업의 WIN-WIN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사업권 획득으로 남부발전은 대구 혁신도시, 충남의 행정중심복합도시, 경기도 양주신도시, 부산 명지지구 등 총 다섯 개 지구의 집단에너지 사업을 본격 가동하게 됨으로서 사업다각화를 통한 미래성장 동력 확보로 새로운 수익 창출의 기회를 마련하게 된다.


향후 남부발전은 검단지구 사업을 위하여 인천도시개발공사, 한진중공업, 쌍용건설과 별도법인 설립을 계획하고 있으며 향후 설계용역 발주, 사업금융 자문사 선정 등 현안사항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곽홍희의 다른기사 보기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데스크 칼럼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중소기업 ESG 지원 사업’ 추진
SOC사업 협력으로 국토이용 효율화
베트남 내 버스덕트 사업 활발
한전, 3분기 연료비조정단가 5월/㎾
문화재 전기설비 기준 개선 추진
방사선 분야 우수인력 양성 협력키로
집합건물 관리 인력 전문화 협력키로
에경연, ‘마스코트 캐릭터 공모전’
전력산업계 화합과 협력의 장 개최
정보가 돈이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광열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