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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지식재산센터' 본격 가동
지난 8일 경기북부상공회의소서 개소식
2010년 03월 12일 (금) 전기공업 elenews@chol.com

경기북부 중소기업 지식재산권 창출 및 활용강화를 위해 경기북부상공회의소 내에 '경기북부 지식재산센터'가 설립되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지난 3일 경기북부상공회의소 3층에서 김성수 국회의원, 고정식 특허청장, 최홍철 경기도 행정2부지사, 최종협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 김문원 의정부시장, 노시청 경기북부상공회의소 회장 등 내빈을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 및 기업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북부 지식재산센터'가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 경기북부 지식재산센터의 개소로 경기북부 지역에 특허정보 종합컨설팅사업이 본격 시행되어 이 지역 중소기업의 특허역량 강화 및 기술혁신 R&D 인프라 확충과 지역기업 및 개인발명가들의 발명의식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허정보종합컨설팅사업은 특허청 및 경기도가 공동으로 지원하고, 경기북부상공회의소가 수행기관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경기북부지역 중소기업의 R&D 방향 제시에서부터 체계적이고 분석적인 특허정보 제공으로 기업체의 권리화, 사업화에 이르는 원스톱 종합서비스를 지원한다.


구체적인 세부사업으로는 특허정보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 및 활용 컨설팅, 지역특화산업에 대한 특허기술동향 조사, 특허분쟁 대응전략 컨설팅, 특허출원 비용 지원 및 시작품 제작지원 사업 등이다.


또 경기북부 지식재산센터는 지자체에서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산업분야에 대한 특허기술지도를 작성하고 보급함으로써 지역별 특성에 맞는 사업도 활성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번 경기북부 지식재산센터의 개소로 전국적으로 31개의 지역 지식재산센터가 운영되게 되었는데 이들 지역 지식재산센터는 지역민을 대상으로 지재권 종합 민원상담을 제공하여 지재권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있으며, 지재권에 대한 교육 및 설명회, 지역별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발명대회 개최 등 지재권 저변 확대 및 발명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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