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19.9.20 금 10:49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기자수첩
     
한전 김 사장 '쌍수란 이름 처음 조우'
전기공사협회 총회서 수상자 중 같은 이름 발견
2010년 02월 26일 (금) 백광열 기자 elenews@chol.com

지난달 2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한국전기공사협회 정기총회에서는 전기계의 발전을 위한 격려와 덕담이 오가는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되는가 하면 예상하지도 못했던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날 내빈으로는 국회 지식경제위 정장선 위원장을 비롯해 노영민 의원, 한전 김쌍수 사장 등이 참석했는데 이번 총회 수상자 중에 협회 회원사 중의 대표 한 사람 이름이 문쌍수 사장이었던 것.


식전 행사에 있었던 축사에서 김쌍수 한전 사장은 축사 도중 "한 평생을 살아오면서 이런 행사에서 나와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을 만나 보기는 생전 처음"이라며 많은 수상자들 중에서도 특히 문쌍수 사장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고 말해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정장선 위원장도 치사를 통해 "전기는 국가산업의 원동력으로서 전기업계의 발전이 바로 국가경제의 발전으로 이어진다"며 전기공사업계 종사자들의 지속적인 노력을 통한 발전을 당부했다.


전기계 출신 의원으로 잘 알려진 국회 지경위 소속 노영민 의원도 "전기계의 이런 자리에 참석 부탁을 받았을 때 한 번도 빠진 기억이 없었던 것 같다"고 말하고, "전기계 출신의 한 사람으로서 힘이 닿는 한 전기계의 현안을 해결하는데 최대한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해 총회 참석자들로부터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내년 총회에서의 신임 회장 선거를 앞두고 이번 총회에서는 큰 이슈가 없었던 만큼 축제 분위기에서 진행된 이번 총회에서는 회의 분위기도 분위기려니와 내빈들의 전기계를 위한 덕담과 생각지 못했던 해프닝 등으로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 회의를 끝내고 돌아가는 회원들의 발걸음을 가볍게 했다.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모바일 웹,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오픈
불량패널 진단기술로 태양광 출력 6.
국산기자재 수출기업 무역보험 연계 지
‘대국민 혁신아이디어 공모’ 시행
스마트발전소 고도화 ‘맞손’
세계 각국 에너지정보 등 교류
지역사회 위기 청소년 성장 공동 지원
인권 관련 다양한 행사 진행
재폐로 차단기 관련 무료교육 실시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 국산화 박차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광열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