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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세계 발전사와 경쟁선언
‘도약 2015’ 선진화 추진 워크숍 개최
2010년 02월 26일 (금) 곽홍희 bin0911@hanmail.net
   
 한국남부발전이 세계 발전회사의 모델이 되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도약 2015 워크숍을 개최한 후 한자리에 모여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앞줄 오른쪽에서 여섯 번째가 남호기 사장.
   
 

한국남부발전(사장 남호기)은 지난 22일 서울 양재구 교육문화회관에서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약 2015’ 선진화 추진 워크숍을 개최했다.


‘도약 2015’의 2015년은 미래 녹색성장 핵심기술의 집약체인 삼척화력발전소가 준공되는 해로써 남부발전이 본격적으로 세계 발전회사를 주도해나가는 원년이라는 의미이다.


남부발전 고유의 경영선진화 전략 추진활동인 MIT(Management Innovation Tower)는 원가절감 및 발전설비 신뢰도 제고를 위한 사업소 중심의 자율경영개선활동으로 경영개선 활동 특공대로서 MIT활동을 주도하는 MIT실 조직을 작년부터 전국 사업소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도약 2015’ 선진화전략을 추진하여 녹색 미래성장동력 확보, 혁신적인 업무프로세스와 기업문화, 미래 핵심인재 발굴을 달성함으로써 세계 발전회사의 모델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는 2015년부터 유수의 글로벌 에너지기업과 본격적으로 경쟁하기 위하여 선진화 4대 분야 △전략적 원가절감(유연탄 비용 및 정비 비용 30% 감소 구매 조달 비용 20% 감소 등), △녹색성장 기술개발(녹색산업 700MW 개발/ 녹색산업 수익 500억원 등), △미래성장 동력확보(삼척그린파워를 세계 모델 발전소로 건설), △회사 DNA 선진화(조직 소프트웨어 선진화, 존경받는 기업 1위 달성 등) 15개 전략과제를 도출하고 이에 대한 세부과제를 본사 팀장들이 발표하며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사업소 혁신활동인 MIT운영계획 및 실행과제 발표와 외부 연설전문가 초빙강의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남호기 사장은 지난해 선진화 3030전략과제의 성공적 추진경험을 토대로 도약 2015의 미래 경영전략을 제시하고 핵심과제를 전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Think Different’, 즉 남과 차별화되는 창의적이며 도전적인 발상의 전환을 당부했다.


앞으로 남부발전은 세계 발전회사의 모델이란 목표를 더욱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이를 도약 2015 선진화 추진전략과 연계하여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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