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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특허기술 사업화 돕는다
245억원 창의자금 지원키로
2010년 02월 11일 (목) 전기공업 webmaster@elenews.co.kr

특허청은 모태펀드 특허계정 운용사로 구성된 ‘지식재산 투자관리자협의회’ 등을 대상으로 지난 3일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대학·공공연 등의 특허기술 사업화 지원 및 특허기술 기반의 유망벤처기업의 투자자금 유치를 돕기로 하였다.

그동안 대학·공공연구기관 등이 보유한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사업화를 추진하는 기업들은 우수한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투자자금을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특허청은 이번 투자설명회를 통해 창업초기 단계에 있는 관련 기업들의 자금유치 어려움을 해소하고 공공부문 특허기술의 사업화 기업에 대한 관심을 제고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투자설명회에 소개된 특허기술 및 기업들은 ‘유망특허기술 발굴’ 및 ‘특허관리전문가 파견사업’ 등 특허청의 대학·공공연 지식재산역량강화사업을 통해 발굴된 것들이며 그동안 기술거래기관 및 벤처투자전문가의 사전 검토와 컨설팅을 통해 기술성과 사업성을 검증받은 것들이다.

한편, 지식재산투자관리자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바이넥스트창업투자의 서학수 대표는 “이번 설명회가 투자기업 발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투자회사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설명회가 주기적으로 개최될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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