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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특허관련 도서‘특허·실용신안·의장·상표수속의 실제’
연속특집기획 '발명특허 기네스'-2
2010년 02월 11일 (목) 전기공업 webmaster@elenews.co.kr
   
 
   
 

우리나라의 산업재산권 교육은 생각보다 짧은 편이다. 이는 특허청이 1977년에야 개청(그 이전에는 상공부 특허국)된 이유도 있지만 그 보다는 산업재산권(당시에는 공업소유권) 관련 도서가 부족했기 때문이었다.

1950년대 특허관련 업무를 했던 사람들은 대부분 일본 도서를 참고했다고 한다.

우리나라 산업재산권 관련도서는 1960년부터 발간되기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특허관련 도서는 발명가 윤 유택 씨가 편저한 ‘특허·실용신안·의장·상표수속의 실제’였고, 이어 1968년 서 대석 변리사(특허연구) 등 전문가들의 도서가 발간되기 시작했다.

윤 유택 씨의 저서 서문은 당시 특허국 서 동운 국장이 썼다. 서 국장은 서문에서 ‘특허제도를 시행한지 15년이 넘은 오늘에 이르기까지 이런 안내서 한권이 없었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 할 수 밖에 없다.’고 안타까워했다.

1970년대에는 임 석재 변리사(특허의 이론과 전략) 등이 집필에 나서면서 드디어 수많은 도서가 쏟아져 나오게 된다.

‘발명특허 기네스’는 독자여러분의 기고 및 자료제공에 따라 언제든지 바로 잡아 실을 수 있습니다. 많은 참여바랍니다. 편집자 주

(자료제공 : 왕연중 한국발명문화교육연구소 소장, 영동대학교 발명특허공무원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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