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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전기기 해외진출 협력센터 설립 추진
2005년 12월 07일 (수) 전기공업 webmaster@elenews.co.kr
   
 
   
 
전기공학과 장학금 지원 추진 등 논의/
전기진흥회, 제2차 중전기기 대·중기협력위 개최/

중전기기 업계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한 ‘중전기기 해외진출협력센터’ 설립과 함께 전기산업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는 (가칭)‘전기산업 장학금 제도’가 운영될 전망이다.
제2차 중전기기 대·중소기업 협력위원회(공동위원장 한준호 한국전력 사장, 김준철 전기산업진흥회 회장)가 지난 7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 2층 아이리스룸에서 한준호 한전 사장, 김준철 전기진흥회 회장, 박동욱 전기연구원 원장, 이병균 동남물산 회장, 임도수 보성파워텍 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협력위원회 후속 추진 경과보고와 함께 △전기기기 수급기업 투자펀드 사무국 설치·운영 △해외시장개척사업 공동추진 △중전기기 산업발전을 위한 정책연구에 관한 보고를 받은데 이어 심의안건으로 △중전기기 해외진출협력센터 설립·운영 △전기공학과 장학금 지원에 관한 내용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중전기기 대·중기 협력위원회 사무국은 중전기기 해외진출협력센터 설립·운영과 관련 내년 2월 대기업과 전기진흥회 간 해외진출협력센터 공동운영에 관한 업무협약 체결 및 센터설립 현판식을 가지고 중전업계의 해외 공동 진출과 해외진출 관련 정보습득 및 전파 체계화, 수출관련 정보의 유용성 검토 및 정보제공 채널 공유, 정보 공유 및 신속한 전달로 수출업계의 손실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수한 전기 기술인력 양성으로 인력 수급문제 해결과 기술개발투자 활성화 기여는 물론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이공계 기피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전기공학과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가칭)‘전기산업 장학금 제도’를 운영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준호 한전 사장은 “기초가 없으면 응용은 있을 수 없다. 전기는 가장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학문이다. 한전은 지난해 전국 19개 전기공학과에 장학금 지원과 산학협력을 지원했으며 올 해는 46개 대학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전기협회에서도 장학금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장학금 지원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며 대환영의 뜻을 전하고 전기공학과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박재형 기자 parkjae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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