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3 .21 (화)

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23.3.21 화 11:48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발명특허
     
오래된 상표일수록 기업 경쟁력은 쑥쑥!
샘표간장 진로소주, 코카콜라 펩시콜라 국내 최장수 상표브랜드
2010년 01월 18일 (월) 전기공업 webmaster@elenews.co.kr

우리나라에 상표제도가 시행된 1950년대 이후 50년 동안 존속하는 상표는 264건으로 밝혔다.  

지난해까지 특허청이 분석한 자료에 의하면 가장 오래된 장수상표는 56년 동안 사용하고 있는 한국기업의 샘표간장, 진로소주 등이고, 외국기업은 펩시콜라, 코카콜라 등 주로 먹을거리 분야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 등록된 40년 이상 장수상표 1,000건을 살펴보면 국가별 상표권자 기준으로 미국(43%)이 가장 많았고, 한국(16%), 독일(13%), 스위스(8%), 일본(7%) 순이었다. 상품 기준으로는 화학품과 약품·의료기구 (32%)가 가장 많았고, 농축수산물·음식류(15%), 화장품·세제(6%), 의류·신발·가방(5%), 전기·전자(4%) 순이었다.

이것은 최근 5년간의 상품분야별 출원 추세가 “농축수산물·음식류(19%), 의류·신발·가방(14%), 화학품과 약품·의료기구(10%), 전기·전자(9%), 화장품·세제(8%)” 인 것과 비교하면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인 음식·의류 등의 생필품은 시대와 상관없이 상표 등록이 많았지만, 다른 분야에 있어서는 산업계의 동향 등에 따라 많은 변화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의 장수상표는 IT 분야에서도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특허청 관계자는 “상표는 상품의 품질을 보증함을 물론 상표사용자의 업무상 신용을 나타내는 척도이므로 기업이나 국가 등이 장수상표를 많이 보유하는 것은 경쟁력 제고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다” 면서 “상표는 10년 마다 존속기간을 늘릴 수 있으므로 우리나라에서도 100년이 넘는 장수상표가 등장할 날이 멀지 않았다” 고 말했다.

 

전기공업의 다른기사 보기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데스크 칼럼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기호2번 이태호 후보 사퇴 ‘조합
신재생 산업 활성화 방안 논의
디지털데이터 기반 에너지효율화 추진
Auto DR 실증사업 공동추진
중소기업 협력R&D 과제 지원 확대
한전원자력연료, 과기정통부장관 표창
오만 500㎿ 태양광발전 사업 수주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광열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