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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R&D특허센터 가동
강한 특허창출 위한 전담기구 역할
2010년 01월 18일 (월) 전기공업 webmaster@elenews.co.kr

R&D의 결과물이 최강의 특허 포트폴리오를 갖춘 ‘돈 되는 강한 특허’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특허전략 전담기구인 ‘R&D 특허센터’가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특허청은 지난 15일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기업, 대학,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지식재산연구원 부설 R&D 특허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고정식 특허청장은 이날 “특허전쟁이 기업의 생사를 가르는 오늘의 현실에서는 무엇보다 공격과 방어에 사용할 수 있는 최강의 특허포트폴리오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R&D특허센터가 돈되는 강한특허 창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특허청은 올해를 지식재산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원년으로 선포하고 이번에 R&D특허센터를 설립한 것이다. 우리나라의 연구개발 투자 규모는 31.3조원(2007년)으로 세계7위, 특허출원은 세계 4위 수준이나 기술무역 적자폭은 2004년 27억달러에서 2008년에는 31억달러로 늘고 있다. 

특허청 R&D 특허센터는 지재권 중심의 기술획득 전략 등 R&D와 IP를 연계하는 사업의 총괄 주관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최강 특허포트폴리오 구축 방법론 교육 등 민간 확산을 적극 지원하게 된다. 

특허청에서 추진하는 R&D-IP 사업은 △지재권 중심의 기술획득 전략사업 △첨단부품 IP-R&D 연계전략 지원사업 △특허기술동향조사사업 △국가R&D 특허성과관리 사업 △유망특허기술발굴 및 사업화 △NPEs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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