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3 .21 (화)

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23.3.21 화 11:48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발명특허
     
지난해 특허 출원 소폭 감소
대기업 19.5% 감소, 일반인은 13% 증가
2010년 01월 18일 (월) 전기공업 webmaster@elenews.co.kr

IMF의 영향을 받았던 1997년을 제외하고 매년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이던 지식재산권 출원이 세계적인 경제 불황으로 지난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이 발표한 지난해 특허, 상표, 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출원은 총 353,440건으로 2008년(372,697건)에 비해 5.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특허가 2008년도 170,632건에서 2009년도 156,885건으로 전년 대비 △8.1%로 가장 많이 감소했으며, 다음으로 실용신안 △4.4%(17,405건→16,643건), 상표 △3.4%(127,910건→123,590건), 디자인 △0.8%(56750건→56,322건) 순으로 모두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특허 출원(156,885건)은 개인이 46,171건, 대기업 37,809건, 외국인 33,713건, 중소기업 21,093건, 대학교 9,150건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기업은 최근 3년간에 특허 출원건수가 계속 감소 추세이나(2007년 -14,3%, 2008년 -14.3%, 2009년 -19.5%), 내국 개인은 대기업과는 반대로 큰 폭의 증가세를(207년 +20,8%, 2008년 +32.0%, 2009년 +13.1%) 보여 상반된 경향을 보였다.

특허청 관계자는 “대기업의 경우 세계적인 경기침체를 계기로 양(量) 중심의 방어출원에서 강한 특허 창출과 질(質) 중심의 내실 있는 지식재산권 관리로 정책을 전환하였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그는 또 개인출원이 크게 증가한 이유가 “그동안 특허청이 추진해 온 출원수수료 감면, 출원절차 간소화, 지식재산권갖기 순회설명회, 공익변리사의 무료상담 등으로 일반 개인들의 지식재산권에 대한 인식과 관심이 크게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전자출원시스템 기능개선, 출원 Expert System 구축, 중소기업 확인 마법사 설치, 빨간표시안내제도의 시행 등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지식재산권을 출원할 수 있도록 출원환경을 개선하고 상담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지원제도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한 데에도 그 원인이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러한 영향 등으로 ‘06년과 ’09년의 특허출원 비중을 대비할 경우 대기업은 38.4%에서 24.1%로 크게 감소한 반면, 개인은 15.0%에서 29.4%로 크게 증가하였고,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의 비중도 6.5%에서 11.1%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공업의 다른기사 보기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데스크 칼럼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기호2번 이태호 후보 사퇴 ‘조합
신재생 산업 활성화 방안 논의
디지털데이터 기반 에너지효율화 추진
Auto DR 실증사업 공동추진
중소기업 협력R&D 과제 지원 확대
한전원자력연료, 과기정통부장관 표창
오만 500㎿ 태양광발전 사업 수주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광열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