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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청소년발명가 육성한다
특허청-발명기업 공동으로 추진
2009년 12월 22일 (화) 전기공업 webmaster@elenews.co.kr

특허청은 듀오백코리아 ? 인피자와 함께 청소년들을 미래 기술혁신의 주체로 성장시키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게 하는 YIP(청소년 발명가 프로그램 : Young Inventors Program)를 시범 추진한다. 

YIP는 올해 특허청이 KAIST·POSTECH과 공동으로 육성하고 있는 차세대 영재기업인에게 필요한 팀웤, 리드십, 기업가 정신 등을 함양하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차세대영재기업인은 빌게이츠(MS),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Google) 등과 같이 지식재산에 기반을 둔 창의적인 기업가로 성장할 잠재력이 풍부한 학생으로 현재 KAIST·POSTECH에서 180명의 중·고등학생들을 선발 중에 있다.

YIP 추진을 위해 두 기업은 제품에 대한 고객 불편사항 등을 문제로 제시하고, 학생들은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제출하였고, 해당 기업과 외부 전문변리사의 도움을 받아 학생들은 아이디어를 특허로 출원할 수 있을 정도로 구체화하는 교육을 받았다.

지난 9월 대회 문제를 공고하여 모두 186팀(3인 이내의 중·고생으로 구성)의 학생들이 202개 아이디어를 제출하였으며, 가장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한 10개 팀이 최종 선정되었다.

선정된 10개 팀은 총 3회의 정규 교육과 기업의 연구소 및 공장을 방문하여 자신들이 제안한 아이디어의 현장 적용가능성을 판단하고, 문제점을 개선·보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특허청은 YIP 사업을 더욱 보완하여 현재 추진 중인 차세대 영재기업인 및 발명영재 육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으로 확대·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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