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8 .08 (월)

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22.8.8 월 11:00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발전
     
중부발전, 농어촌公과 MOU 체결
석탄재 전량 재활용할 수 있는 길 열려
2009년 12월 21일 (월) 곽홍희 bin0911@hanmail.net
   
 한국중부발전 안경재 발전처장(왼쪽)과 새만금경제자유구역사업단 안치호 단장이 양해각서에 서명한 뒤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석탄화력발전소에서 사용되고 매립장에 버려지던 석탄재를 전량 재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한국중부발전(사장직무대행 정창길)은 지난 18일 전북 군산에 있는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경제자유구역사업단 회의실에서 석탄재 재활용 양해각서 체결조인식을 가졌다.


중부발전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국내 최대 석탄화력발전단지인 보령화력과 새만금에서 가장 인접한 무연탄발전소인 서천화력에서 나오는 석탄재를 새만금 경제자유구역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성토용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산업지구 조성에 필요한 토사 1억2000만㎥ 중 상당부분을 석탄재로 대체함으로써 인근 해역에서 채취하여 사용할 예정이던 준설토 량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


석탄재는 최근 세계 각국에서 연약지반 개량재(모래대체용) 등 양질의 성토원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석탄재를 새만금 산업지구 조성사업에 사용할 경우 별도의 석탄재 매립지(회처리장) 관리에 들어가는 비용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해역 준설토 채취가 최소화되어 친환경 자원순환형 산업단지 개발과 사업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된다.


중부발전은 그동안 석탄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석탄재 중 65%정도는 레미콘 혼화재 등으로 재활용해 왔으나 활용처가 없는 나머지는 단순 매립함으로써 자원낭비라는 지적과 함께 회처리장 부지확보와 관리에 많은 비용이 소요되었으나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두 가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정부의 자원순환형 녹색성장 정책에도 적극 부응하고 향후 다른 석탄화력발전소의 석탄재 활용에도 널리 적용될 전망이다.


새만금 산업지구는 여의도 면적의 두 배가 넘는 1848㎡(560만평) 규모로 한국농어촌공사가 총 사업비 1조9000억원을 투입하여 오는 2018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곽홍희의 다른기사 보기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데스크 칼럼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협력기업들과 원전 생태계 활성화
펭수와 함께 대국민 자원순환 홍보
시민혁신자문단과 국민 눈높이 맞춘 혁
발전분야 지역인재 취업역량 강화
탄소중립교육 전문강사로 제2인생 ‘G
감영창 동현전력 대표, 전기공사협 회
제3자 PPA 망 사용료 지원 사업
‘재생e 원격 출력제어 및 기술개발’
마스크를 벗지 않는 사람들이 주는 교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광열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