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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경영전략으로서의 제안과 발명
■대학생 발명투고 - 권은선(영동대 발명특허학과 4년)
2009년 12월 08일 (화) 전기공업 webmaster@elenews.co.kr

제안제도는 어느덧 기업경영전략의 일환으로 그 뿌리를 튼튼히 내리고 있다.

그런데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발명은 연구소에서나 이루어지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 그러나 현실은 그러하지 않다.

대부분의 제안이나 발명이 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다. 따라서 연구소는 자체 연구와 함께 현장에서 발생한 문제 해결에 치중하고 있다. 문제해결, 바로 그것이 무엇보다도 값진 발명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기에서의 문제를 가장 먼저 발견하고 개선하여 제안할 수 있는 사람은 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인 것이다.

제안은 제안자에게는 보람과 명예를 보장하고, 기업에게는 발전을 보장한다.
"더할 것은 없는가? 뺄 것은 없는가? 모양과 용도를 바꿔볼 필요성은 없는가? 좀 더 크게 해보거나 작게 해볼 필요성은 없는가? 작업방법과 기계작업대는 어떤가? 운반방법은 어떤가? 낭비 되는 것은 없는가? 안전과 위생문제는 어떤가?" 등 온통 제안의 소재이다.

따라서 ‘누구나 발명가가 될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발명’하면 컴퓨터와 인터페론 등 첨단제품만을 생각하여 특수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으로 단정해 버리고 있다. 바로 이것이 신제품 발명을 방해하는 장벽이다. 이 장벽만 제거하면 누구나 발명가가 될 수 있다.

‘하늘아래 완벽은 없다’는 옛 성인의 말씀이 아이디어맨들에게 시사하는 바는 실로 지대하다 할 수 있다.
문제는 작은 발명이라도 서둘러 시작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 그 속에 신제품 개발의 길이 있다.
우리 모두 발명가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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