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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대상 나노포토닉스
서울국제발명전, 3일부터 5일간 열려
2009년 12월 08일 (화) 전기공업 webmaster@elenews.co.kr

국내 최대의 발명전시회인 '2009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및 서울국제발명전시회'가 12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의 대상인 대통령상은 (주)나노포토닉스 권경일(43) 대표가 수상했다.

(주)나노포토닉스는 한 대의 카메라로 180°의 주변 포착이 가능한 파노라마 영상제작 방법을 개발하여, 기존 파노라마 카메라분야의 기술향상과 우리나라의 카메라 시장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특허기술로 평가받았다.

국무총리상은 (주)자인의 최기홍 이사가 개발한 ‘곡물퍼핑장치‘와 주학식 (주)프라메코 대표이사의 ’박막 소결 발향체의 제조방법’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를 포함해 총 130점의 발명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는 해외 우수 발명품 400여점이 전시되었으며 전시기간 중인 12월 4일에는 특허기술의 사업화 촉진방안과 지원전략 등을 주제로 한 ‘지식재산국제심포지엄‘도 열렸다.

발명특허대전 전시관에서는 올해 수상한 130점의 우수발명품들이 기계금속산업관, 생활용품관, 건설환경관 등 8개 분야로 나눠 전시되었고, 서울국제발명전시회 전시관은 세계 30개국 총 463점의 해외 발명품이 동시에 전시되었다.

우수특허제품 특별전시관은 올해 국제발명품전시회 수상작과 시작품제작지원 선정품, 다출원기업전시관은 다출원기업 녹색기술 전시, 발명의 날 기념식 우수발명전시작 및 최신 트렌드 제품 등이 전시됐다.

또한 특허기술사업화 지원정책 설명회를 개최해 발명특허의 특허 및 사업화 등에 관련된 정보를 제공해 발명인들의 특허기술의 활용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특히 전국대학발명동아리연합회 홍보관 및 발명체험실습관을 통해 일반인들의 창의력을 자극할 흥미로운 발명체험실습의 장이 마련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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