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3 .31 (금)

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23.3.30 목 15:43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발명특허
     
지재권 출원등록 경기호전세 반영하나
3/4분기 출원율 등록율에 비해 나아져
중견기업-공기업 특허출원 증가세 뚜렷
2009년 11월 05일 (목) 이만섭 elenews@chol.com

지난해 연말 촉발된 세계경기 부진여파가 3/4분기 특허, 실용신안, 상표, 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등록현황에 그대로 반영됐다.

3/4분기 등록건수는 22.5% 감소한 35,907건을 기록해 큰폭으로 줄어든 반면, 출원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0.7% 감소한 92,315건으로 나타났다.

등록은 최소 1년 가량이 소요되기 때문에 3/4분기 통계지표에 나타난 등록현황은 지난해 출원신청을 한 것으로 보면 무방하다. 따라서 지난해 연말 시작된 경기침체 영향이 출원에 반영됐다는 분석이 가능하다. 반면 3/4분기 통계에 잡힌 출원은 최근 시점이므로 지난해에 비해 기업경기 지표가 개선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출원 동향을 살펴보면, 3/4분기 지식재산권 출원은 공공투자, 적극적인 경기부양정책, 개인 및 중소기업의 출원확대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소폭 감소했다. 특허와 상표출원이 전년 동기대비 각각 0.5%, 2.6% 감소했으나, 실용신안과 상표의 경우 각각 0.1%, 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국인 특허출원은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하였으나, 외국인은 전년 동기 대비 17.9% 감소했다. 중견기업, 공기업 등의 출원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7.8%, 25.0%로 증가하였으나 대기업은 전년 동기 대비 17.6% 감소했다.

출원 국가별로는 일본이 4,144건으로 가장 많았으나 전년 동기 대비해서는 32.1%가 감소했다. 미국, 독일 등도 전년동기 대비 각각 33.2%, 41.2% 감소했다. 다만, 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s(IBM), 인터디지털 등 미국기업의 출원은 각각 918.2%, 8.3% 증가한 것이 특이하다고 특허청은 밝혔다. 상표의 경우는 알리바바그룹, 닌텐도, 월마트 등의 기업이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특허출원 증가세가 두드러진 기관으로는 KAIST(60.8% 증가), ETRI(30.7% 증가), 삼성전기(22.6% 증가) 등으로 조사됐다.  3/4분기의 등록건수는 대기업이 전년 동기에 비해 27.6%가 감소한 6,704건을 기록했으며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의 경우도 각각 28.9%, 93.0% 감소했다. 

삼성전자, LG전자 등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3.5%, 49.53% 감소하였으나 ETRI, 동부하이텍은 각각 52.2%, 34.2% 증가했다.

외국개인은 전년 동기 대비 49.1% 증가한 340건을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일본, 미국 등 주요국가들의 등록건수가 각각 34.1%, 17.4% 감소했다.

 

이만섭의 다른기사 보기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데스크 칼럼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협력기업 해외시장 진출 적극 지원
에경연, ‘2022년도 연구성과 발표
데이터 개방 통해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국가 수소 경제 활성화 ‘앞장’
원전 전문가 초청 ‘과학기술방문’ 행
효율적 분쟁해결 협력키로
‘2023 경영정보 세미나’ 개최
미래 원자력 기술 및 정책 방향 제시
전기공업계 새로운 성공시대 '활짝'전
의정부경찰서로부터 감사장 수여받아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광열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