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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하고 발상하니 창의력이 쑥쑥!”
특허청·삼성전자 학생창의력올림피아드 폐막
2009년 10월 30일 (금) 전기공업 webmaster@elenews.co.kr
   
 
   
 

특허청(청장 고정식)과 삼성전자(이윤우 대표이사)가 우리나라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창의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8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 ‘2009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올림피아드 본선대회’가 시상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창의적인 생각! 창의적인 인간! 창의적인 미래!’라는 주제로 전국 초·중·고교 1,022팀이 지역 예선에 참가하였으며, 본선대회에서는 지역 예선을 통과한 98개 팀이 참가하여 그 어느 해보다도 학생들의 창의력 발현 수준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참가한 학생뿐만 아니라 가족단위 일반 관람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발명체험공간과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여 발명체험과 축제의 마당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에는 고등부 Aragog(대전 연합팀), B.T.B(서대전고), Scinovator 팀(서울 연합팀)이 선정되었고, 지식경제부장관상에는 초등부 날쌘 발명돌이(부산 연합팀)과 중등부 빛고을 아이디어 뱅크(광주 연합팀) 팀이 선정되었다. 

대회 심사위원장인 정완호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장(전, 한국교원대 총장) 은 “모든 팀들이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창의력 수준이 높아진 것과 학생들이 남을 배려하고 협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를 보는 것 같다”고 심사 소감을 밝혔다. 

그동안 대한민국학생창의력올림피아드를 통해 배출된 수상자들은 대한민국인재상과 발명장학생, 그리고 주요 이공계 대학에 입학하는 등 사회 주요 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허청과 삼성전자는 이 대회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창의력을 발산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교사들에게는 창의적인 교수방법을 연구·적용하는 계기를 마련하여 국가적으로 창의적 계층이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5~7명 단위로 팀을 이룬 학생들이 집단사고를 통해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과정과 현장에서 제시하는 즉석과제를 독창적으로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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