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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IP분야 영향력 인물 50인 누구?
국내에선 이정환 LG전자 부사장 유일하게 선정
로케 미 상무장관, WIPO총재 등 명망가 총출동
2009년 10월 12일 (월) 전기공업 webmaster@elenews.co.kr
   
                            이정환  LG전자 부사장

한국지식재산협의회(KINPA) 이정환(LG전자 부사장)회장이 지식재산 분야 최고 권위지인  MIP(Managing Intellectual Property)가 선정한 '2009년 지식재산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세계적 인물 50인(The 50 most influential people in IP)'에 선정됐다. 


1990년 창간된 MIP는 런던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세계 각국의 기업내 변호사, 변리사 등 지식재산 전문가들을 주요 독자층으로 하고 있다. MIP는 2003년부터 매년 7·8월호에 “IP 50인”을 선정·발표하고 있으며 그해 IP분야의 주요 이슈와 영향력을 기준으로 지식재산 분야 전문가들의 추천과 자문을 거쳐서 선정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이 부사장을 비롯하여 Gary Locke 미국상무장관, Francis Gurry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총재, David Kappos 미국특허청장 등이 선정되었고 이외에도 IP 블로거, 불법 다운로더 등도 포함되어 최근 인터넷 블로그의 급증, 온라인 저작권 등의 이슈들이 IP분야에서도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MIP는 “이정환 부사장은 Microsoft와의 중요한 특허 라이센싱 계약을 이끄는 등 LG전자가 투자하는 R&D에서 라이센싱 수익을 최대화하는 데에 목표를 두고 있다”며 “한국 기업들의 특허 로열티 적자를 줄이기 위해 KINPA 설립에 일익을 담당하였고 협의회의 초대 회장직을 수행하여 한국의 IP 분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소개하였다.

이 부사장의 이번 “IP 50인” 선정은 지식재산 분야에서 32년간 근무한 정통 특허맨으로 우리나라 산업계 IP 지도자로서 인정받고 있고, 특허 개발, 관리, 분쟁 분야에서는 선구자로서 R&D 성과를 특허전략과 연계해 로열티 수입 창출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특히 KINPA 초대 회장으로 우리 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한 업적을 높이 평가한 결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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