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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맞춤형 환경관리 멘토링’ 발족
동서발전, 울산지역 화학사고 예방체계 구축
2024년 06월 26일 (수) 류태수 elenews@chol.com
   
 
  ▲ 중소기업 맞춤형 환경관리 멘토링‘ 발족식에서 협업기관 관계자들이 선언문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은 6월 25일 울산 본사에서 낙동강유역환경청, 울산대 링크사업단, 울산환경기술인협회, 울산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함께 울산지역 대-중소기업 멘토-멘티 결연을 통한 ‘중소기업 맞춤형 환경관리 멘토링’ 발족식을 개최했다.

‘중소기업 맞춤형 환경관리 멘토링’은 전국 화학물질 배출량 3위인 울산지역의 화학사고 예방체계를 능동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기업의 자율점검 체계 지원을 위해 대기업 1개사가 중소기업 2개사와 결연을 맺고 현장의 화학·안전관리 현황 및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 노하우를 전수한다.

동서발전을 비롯한 SK픽글로벌, LS화학,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 11개사가 멘토로, 한전케미칼, 동신화학, 덕양산업 등 중소기업 22개사가 멘티로 참여해 컨설팅, 현장토론, 물품지원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안전수준을 높이게 된다.

동서발전은 멘토링 역할과 함께 22개 중소기업 멘티의 자율점검에서 도출된 위험요소 개선을 위한 비용을 지원한다.

낙동강유역환경청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는 방재물품과 교육 자료를 배포하며, 울산대 링크사업단과 울산환경기술인협회는 진단인력 수당과 방재물품을 각각 지원한다.

또 울산녹색환경지원센터는 사업장을 매칭하고, 결과분석을 하는 등 멘토링 진행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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