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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앙계약시장 BESS’ 사업 본격 추진
동서발전, 재생E 수급조절로 전력계통 안정화 기여
2024년 06월 03일 (월) 류태수 elenews@chol.com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이 국내 최초로 시행되는 ‘제주 중앙계약시장형 BESS(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 발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제주 중앙시장계약 BESS’는 140㎿h급 대용량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로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풍부한 제주지역에서 전력이 과잉공급 될 때 전력을 저장하고, 전력이 필요한 경우 공급해 전력계통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다.

동서발전은 지난해 11월 에퀴스에너지코리아, 제주에너지공사. LG에너지솔루션과 전략적 컨소시엄을 구성해 ‘제주 장주기 BESS 중앙계약시장 입찰사업’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지난 4월 발전사업 허가를 취득한 후 5월 전력거래소, 한전과 3자간 전력거래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본격적인 설비 구축에 나서게 됐다.

BESS 사업은 당초 오는 2025년 11월 상업운전 예정이었으나 2015년 3회에 불과했던 신재생에너지 출력제어 횟수가 2023년 181회로 급속히 증가하는 등 제주지역 에너지수급 안정성 확보가 시급해지면서 2025년 5월 조기 상업운전으로 목표를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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