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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착공
하루 1톤 이상 생산, 수전해 기반으론 국내 최대 규모
2024년 05월 31일 (금) 백광열 elenews@chol.com
   
 
  ▲ 5월 30일 개최된 ‘전북 부안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 착공식에서 주요 관계자들이 시삽을 하고 있다.  
 

‘전북 부안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 착공식이 5월 30일 전북 부안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 내 건설현장에서 개최됐다.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는 전기로 물을 분해해 수소를 생산, 저장, 출하하는 설비로 국내에서 상업용으로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를 구축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착공한 부안 수소생산기지는 2.5㎿의 수전해 설비로 하루 1톤 이상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으며, 수전해 기반 수소 생산설비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전국에 수소공급망을 구축하고, 모빌리티에 필요한 수소를 수요처 인근에서 공급하기 위해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지난 2022년 6월 전북 부안을 제1호 사업지로 선정했다.

이번 사업에는 한국수력원자력을 비롯해 전라북도, 부안군, 전북테크노파크, 현대건설, 태크로스 워터앤에너지, 테크로스 환경서비스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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