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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조합 이사장 선거무효 소송’ 1심 기각
박봉서 후보 측 수용, ‘쟁점 부분은 추후 수정 바람직‘
2024년 05월 27일 (월) 백광열 elenews@chol.com

‘전기조합 제22대 이사장 선거 무효소송’ 건이 최근 1심에서 기각된데 대해 소송을 제기한 박봉서 사장(삼성파워텍 대표) 측이 대승적인 차원에서 판결에 대해 승복하고, 항소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지난 3월 임시총회 이후 1년여 동안 진행돼온 ‘전기조합 이사장 선거’ 문제는 일단락 될 전망이다.

이번 1심 판결 이후 박봉서 사장 측은 전 조합원에게 보내는 입장문을 통해 “1심 판결이 나온 상황에서 더 이상 이 문제를 2심까지 연결시키는 않을 것”이라며, “1심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고, 향후 조합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박 사장 측은 “이번 소송의 쟁점이 되었던 이사장 피선거권자의 자격조건 등 선거규정이 이해하기 힘든 부분 등은 차후 이사회 및 총회를 거쳐 반드시 수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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