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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전기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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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 전력설비 운영으로 K-반도체 견인
한전-삼성전자, ‘전력설비 운영 기술교류 MoU’ 체결
2024년 05월 24일 (금) 김태수 elenews@chol.com
   
 
  ▲ 한병준 한전 송변전운영처장(오른쪽 5번째), 김재열 삼성전자 DS부문 전기기술팀 부사장(오른쪽 6번째) 등 양사 관계자들이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전력(사장 김동철)과 삼성전자(사장 전영현)는 5월 23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전력설비 운영분야 기술교류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변압기, 차단기 등 ▲전력설비 상태평가 및 진단기술 ▲고장예방 사례 ▲예방진단 신기술 적용 및 운영경험 등을 긴밀히 공유하고, 안정적 전력인프라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에 의한 협업을 통해 삼성전자는 반도체 시장의 성장으로 앞으로 증가가 예상되는 전력인프라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효과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전은 향후 ‘AI 기반 예방진단 통합시스템’을 통한 전력설비 상태 판정 및 운영노하우를 삼성전자와 적극 공유하고, 대한민국 K-반도체 산업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들의 현장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협업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또 양사는 향후 협약사항의 구체적인 이행을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기술협력을 지속추진하고, 추가적인 시너지 창출을 위해서도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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