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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탄소전원 확대에 따른 과제는?
원자력학회-전기학회 공동워크숍 개최
2024년 05월 08일 (수) 백광열 elenews@chol.com

한국원자력학회와 대한전기학회가 공동으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한국원자력학회 2024 춘계학술발표회’ 기간 중 하나의 행사로 기획된 이번 워크숍에서는 기후온난화에 대처하기 위해 무탄소전원인 재생에너지와 원자력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과학부문의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우선 ‘무탄소전원 비중 증가에 따라 발생하는 문제점과 양 학회의 노력’을 주제로 각각 2개의 발표가 진행되는데 첫 번째로 최홍석 전력거래소 계통운영처장이 ‘전력계통 현안 및 무탄소전원 확대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전력계통 운영현황, 패턴 변화, 미래 주력전원에 대해 설명한다.

두 번째로는 곽은섭 한전 대구본부전력관리처장이 ‘국내 전력계통 여건을 고려한 무탄소전원 확대 방안’을 주제로 국내 전력계통 특성, 무탄소전원 확대 장애요인, 무탄소전원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설명하며, 세 번째로 이종호 서울대 원자력정책센터 연구위원이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원전/재생에너지 시나리오 분석 및 시사점’을 주제로 탄소중립과 원전/재생에너지, 우리나라 탄소중립 계획, 2025 탄소중립 시나리오 분석,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의한 시사점 등에 대해 설명한다.

또 마지막으로 백진수 한수원 노심관리부장은 ‘중장기 원전 탄력운전 추진계획’을 주제로 전력계통 환경변화에 따른 원전 출력감소운전 현황, 중장기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원전 및 신재생 비중, 원자력의 출력 증·감발 유연성을 제한하는 요인을 설명한다.

4개 주제발표 이후에는 전문가들의 질의응답을 통해 무탄소전원을 중심으로 가장 적합한 우리나라의 전원구성과 전력계통의 현안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는 방안을 제시해 전력분야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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