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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변하는 에너지 시장서 생존방안 모색
남부발전, ESG 경영 전문가 초빙 현장경영 시행
2023년 07월 06일 (목) 김남표 elenews@chol.com
   
 
  ▲ 남부발전은 7월 5일 남제주빛드림본부에서 ESG경영위원회 민간전문가를 초빙해 현장경영을 시행했다.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은 7월 5일 남제주빛드림본부에서 ESG경영위원회 민간전문가를 초빙, 현장경영을 시행했다.

이날 민간전문가로는 안완기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김성우 김앤장 환경에너지연구소장, 이재혁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등이 참석, ESG 사업 현장방문과 함께 주요사업 보고 등이 이루어졌다.

이번 현장경영은 현재 추진 중인 ESG 실적을 점검하고, 성과를 확산하는 한편 남부발전의 ‘KOSPO 탄소중립 추진전략(안)’에 대한 자문으로 국가정책 이행 및 격변하는 에너지 시장에서 생존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의 탄소중립 전략체계 점검을 통해 도출된 사항은 재무여건, 재생에너지 및 무탄소 전원 비중 조화 등을 고려해 정부의 2050 목표와 일치하는 실현 가능한 현실적 목표를 수립할 방침이다.

이번 현장경영에 참석한 민간전문가들은 “남부발전은 화력설비 기반의 시업모델로 ESG 중심의 환경변화는 회사에 위기이자 기회”라면서 “현재 추진 중인 수소에너지를 활용한 인프라 구축, 지역과 상생하는 사업모델 등 ESG 성과 확산 노력에서 남부발전의 미래 모습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에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은 “ESG를 대표할 수 있는 전문가분들과 함께한 현장경영으로 대내외적으로 ESG 경영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기업의 생존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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