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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해상풍력사업 추진 협력
LS전선, ‘신안우이 해상풍력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2023년 06월 07일 (수) 백광열 elenews@chol.com

LS전선이 ㈜한화 건설부문과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LS전선은 최근 ㈜한화 건설부문이 추진하는 ‘신안우이 해상풍력사업’의 해저케이블 공급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신안우이 해상풍력사업’은 전남 신안군 우이도 남동쪽 해역에 400㎿급 해상풍력단지를 건설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지난해 기준 국내 해상풍력 누적 설치용량 124㎿의 세 배가 넘는 규모다.

LS전선은 2025년 하반기, 풍력발전단지 건설 및 육지 연결에 필요한 해저케이블 일체를 공급하기로 했는데 계약규모는 1,000억 원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LS전선과 ㈜한화 건설부문은 2026년을 준공 목표로 제품 사양 등에 대한 계약 협상에 곧바로 들어갈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국내 해상풍력발전 사업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국내에서 현재까지 발전사업 허가를 받은 해상풍력발전 사업의 규모는 총 20GW에 이르고 있는데 업계에서는 총 사업 규모를 100조 원 이상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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