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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에너지 시장 확대 및 기술개발 선점
지투파워-해줌, ‘에너지신사업 공동추진’ MoU 체결
2023년 05월 24일 (수) 백광열 elenews@chol.com
   
 
  ▲ 권오현 해줌 대표와 김영일 지투파워 대표(왼쪽부터)가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스마트그리드 전문기업인 지투파워(대표 김영일)는 5월 23일 해줌과 ‘에너지신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투파워는 이번 MoU를 통해 올해 12월 예정된 제주도 신재생에너지 시범사업에 컨소시엄을 구성해 향후 가상발전소(VPP) 사업에 대한 트랙레코드를 축적해 신재생에너지 시장 확대에 대비할 방침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VPP 사업 추진을 위한 재생에너지 출력제어 기술 개발 ▲에너지신사업 관련 국내외 사업의 공동기획 및 공동참여 ▲RE100 사업 확산을 위한 업무협력 ▲에너지신사업 분야 정부기술개발사업 공동추진 등에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해줌은 재생에너지 출력제어 기술 개발 시 네트워크 운영 노하우 및 전력중개 플랫폼을 지투파워와 공유하고, 지투파워는 재생에너지 출력제어를 위한 RTU와 인버터 및 ESS 제어기술을 해줌과 공유해 양사가 공동으로 신에너지 시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정부의 발표에 따르면 분산에너지 확대에 스마트그리드의 역할이 중요해짐에 따라 실시간 양방향 통신을 기반으로 수요관리 등을 통해 수요와 공급을 최적화하고, 재생에너지 변동성으로 인한 불안정성을 완화하는 것이 중요과제로 특히, ICT 기술을 접목한 고효율, 저소비형 에너지 혁신 및 이와 연계된 신사업 시장이 급성장할 전망이다.

지투파워는 이번 해줌과의 MoU 체결로 신규사업 진출을 위한 신에너지 시장 확대와 기술개발 선점으로 기존의 사업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신에너지 분야 성장 전략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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