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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밸리 MG 사업 활성화 논의
한전, ‘MG 조성 위한 에너지워킹 세미나’ 개최
2023년 05월 10일 (수) 류태수 elenews@chol.com
   
 
  ▲ ‘에너지밸리 MG 조성을 위한 에너지신사업 네트워킹 세미나’에서 한전을 비롯한 에너지신사업 유관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전력(사장 정승일)은 5월 9일 분사에서 나주시, 에너지신사업 유관회사 및 기관, 에너지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에너지밸리 MG 조성을 위한 에너지신사업 네트워킹 세미나’를 개최하고, 친환경 전원 개발, 전력데이터를 활용한 에너지효율화, 규제프리존 구축, 개방형 신기술 실증단지 조성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에너지밸리 MG 사업’은 나주 에너지밸리를 거점으로 다양한 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하고, 미래형 신기술과 서비스를 테스트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융복합 형태의 혁신적 신사업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번 세미나에는 12개 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과 서울대 김희집 교수 등 100여 명이 참여했는데 참여 기관 및 기업들은 신기술 실증을 위해 ▲친환경 전원 개발 ▲전력데이터를 활용한 에너지효율화 ▲특례제도를 활용한 규제프리존 구축 ▲미래 신사업을 선도하는 개방형 신기술 실증단지 조성 등에 협력키로 했다.

풍력·SRF·수소 등 신재생에너지 개발 확대, 영산강 친환경선박 도입, 탄소배출권 P2P 거래, 커뮤니티 솔라, 분산자원·수요자원 통합관리 사업 등 에너지밸리 MG 내에서 신기술 검증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논의했으며, 개방형 실증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에너지밸리 MG 사업 의의를 재차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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